중국 온라인 피트니스 앱(App) 사용자의 사용의도에 관한 연구 - 킵(Keep) vs 위에둥취안(悅動圈)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tention of Users of China's Online Fitness App - Focusing on Keep and Yuedongquan(悅動圈) -
This paper chooses the fitness app ‘Keep’ and ‘Yuedongquan(悅動圈)’ as the analysis object and analyzed the facyors of user characteristics, fitness app characteristics, perceived ease of use and intention to use. And conducted a research on taking personal health consciousness as moderating effect. In addition, the differences in the results of path analysis were examined through multi-group analysis according to the app ‘Keep’ and ‘Yuedongquan (悅動圈)’.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nly in user’ health consciousness,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f ‘Keep’ and ‘Yuedongquan(悅動圈)’. ‘Keep’ is higher than ‘Yuedongquan(悅動圈)’. In the results of analysis of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in the case of Keep,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ree variables such as convenience, entertainment. but in case of Yuedungquan, all nine variable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weekly use, in the case of Keep,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number of weekly use in 6 variables such as innovativeness and self-efficacy, in the case of Yuedungquan, 9 variables all were found to b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hypothesis verification results indicated that the entertainment of fitness app, the innovation, customization and self-efficacy of user characteristic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perceived ease of use. In addition, between the entertainment of fitness app, customization of user characteristics and perceived ease of use, the health consciousness has the moderating efffct. Between the perceived ease of use and intention to use, the health consciousness also has the moderating effect. Finally, in the case of multi-group analysis, it is confirmed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fitness app of ‘Keep’ and ‘Yuedongquan(悅動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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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국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피트니스 앱, 킵(Keep; 이하 킵)과 위에 둥취안(悅動圈)을 중심으로 해당 앱의 일상적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피트니스 앱 의 특성, 사용자 개인적 특성), 지각된 용이성 및 사용의도 간의 영향관계를 검증하였다. 이에 피트니스 앱 이용자 505명(킵/301, 위에둥취안(悅動圈)/204)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 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차이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 앱(킵 & 위에둥취안悅動圈)에 따른 차이 분석결과에서는 건강의식 변수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킵의 평균값이 위에둥취안(悅動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 이분석 결과에서는 킵의 경우, 편리성, 오락성, 정보성 등 3개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 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위에둥취안(悅動圈)은 9개 변수 모두 통계적으 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사용횟수에 따른 차이분석 결과에서는 킵의 경우 혁신성, 맞춤성, 자기효능감 등 6개 변수에서 주간 사용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에둥취안(悅動圈)의 경우는 9개 변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설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피트니스 앱의 특성(편리성, 오락성, 정보성), 사용자 개인적 특성(혁신성, 맞춤성, 자기효능감)이 피트니스 앱에 대한 지각된 용이성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 앱의 특성인 오락성, 개인적 특성인 혁신성, 맞춤성, 자기효능감이 지각된 용이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용이성은 사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의 건강의식 조절효과 결과에서는 사용자의 건강의식에 따라 피트니스 특성 인 오락성, 개인특성인 맞춤성이 자각된 용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경로계수의 유의성 및 경로계수에 대한 차이를 검증하기 위한 다중집단 비교분석 결과에서는 킵의 경우, 정보성, 자기효능감 2개 변수에서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며, 위에둥취안(悅動圈)의 경우, 오락성, 맞춤성, 자기효능감 3개 변수에서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킵과 위에둥취안(悅動圈) 두 집단 모두 지각된 용이성이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집단의 경로계수 값에 대 한 차이 검증에서는 ‘오락성, 맞춤성, 자기효능감→지각된 용이성’, ‘지각된 용이성→사 용의도’ 4개 경로 값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모형 및 가설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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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