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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메가시티 도시외교 비교연구 - 상하이·도쿄 사례를 중심으로 -
Comparative Studies on Megacity’s City Diplomacy in China and Japan - The Cases of Shanghai and Tok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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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권 제4호 통권21호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1-33
  • 저자
    정세원, 김용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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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ttempts to conduct a comparative study on the city diplomacy of China and Japan’s representative megacities: Shanghai and Tokyo. The cases of this paper can certainly be the novelty of this study. Also, considering the city diplomacy of megacities is expected to give us some fresh ideas for further studies of Chinese and Northeast Asian area studies. Based on empirical studies, the research questions are set in order to find out the similarity, disparity and further possible implications from the cases of city diplomacy of Chinese and Japanese megacities. For the similarity, both cases show that the central government has more authority than local government in implementing the city diplomacy. Also, the both conduct the city diplomacy practices for their host countries strategic benefits (Belt and Road Initiative for China and Olympic Games for Japan). Furthermore, the both cases show that their host countries are more inclined to pay more interests in establishing economic-trade relations rather than the political ones. For the disparity, China is more inclined to be active and strategic with a more distinct strategic objective(One China Policy) than Japan. The implications for this study is that China needs to strengthen socio-cultural co-operation with other countries in order to improve its national images. China should be prepared for accommodating massive influx of foreigners after the post-COVID era. Also, China could exploit the system of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lso have some implications for Korea. Seoul, Korea, needs to improve the city diplomacy network with other cities in its region. Consequently, the Korean government could consider fostering more megacities in Korea for improving its diplomatic capacity and internationaliz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중국의 대표적인 메가시티인 상하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통적인 최 대 메가시티인 도쿄의 도시외교를 자매도시 체결 사례를 중점으로 비교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차별성은 기존 연구가 다루고 있던 중국의 도시외교의 거시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동 아시아 내의 사례를 비교 분석함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메가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기존의 연구사례가 없어 중국지역학 및 동아시아 지역 학에 일부나마 기여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중국과 일 본의 도시외교는 어떠한 유사점 및 차이점과 지역연구의 관점에서 어떠한 시사점을 주는지 탐구하기 위한 연구질문을 설정하였다. 유사점으로는 중국과 일본 모두 지방정 부보다는 중앙정부가 국제관계 수립에 더 큰 영향력을 갖는 탑다운(Top-down)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양국의 국익에 걸린 사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 다(중국-일대일로, 일본-올림픽). 마지막으로, 양국 모두 정치적인 연계보다는 경제·무 역적 연계를 중요시하고 있다. 차이점으로는, 중국이 일본보다는 네트워크 구축이나 자매우호도시 관계수립에 있어 도시외교가 활발한 편이다. 그 다음으로, 중국이 일본보 다 더 확실한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외교적 원칙(하나의 중국)을 확고히 드러내 는 편이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중국은 사회·문화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의 국 가이미지 개선과 쇄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의 경우와 비교해볼 때, 중국 또한 코로나 이후 많은 외국인의 유입에 대비하여 인적교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특별행정구역제도를 활용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또한 양국의 도시외교사례는 한국에게 주는 시사점도 있다. 서울과 같은 경우 주로 평양과의 교류를 우선시하고 있는 경향이 강하며, 동아시아 주변 국가들과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강화시 킬 필요가 있다. 또한, 부산이나 제주도와 같은 지방자치 단체에게도 시사하는 의미가 있다. 한국 내에 서울 외에 더 많은 메가시티가 구축함을 통하여 국가의 외교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따라서, 도시외교를 비롯해 서울이나 수도권에 집중 하는 현상을 지양하고, 광역시들을 중심으로 메가시티를 육성하여 국가의 외교 및 국제 화 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개념적 배경
Ⅲ. 사례 탐구: 도시외교 기본전략과 자매도시 체결
Ⅳ.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도시외교 메가시티 자매도시 상하이 도쿄 City Diplomacy Megacity Sister City Shanghai Tokyo

저자

  • 정세원 [ Chung, Sae Won |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조교수 ] 제1저자
  • 김용민 [ Kim, Yongmin | 건국대학교 KU중국연구소 조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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