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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물기에 의한 ‘노이즈’의 변신 - 영화 <언더 더 스킨>의 사운드디자인 분석을 중심으로
Transformation of ‘Noise’ by Blurring the Boundaries - Focusing on a sound design analysis of <Under the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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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No.5 (2021.10)바로가기
  • 페이지
    pp.57-69
  • 저자
    이동규, 변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247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noteworthy that the boundaries of music, dialogue, and sound, which are the three major elements of sound, are becoming blurred, and that the boundaries are becoming blurred in recent movie soundtracks. Advances in electronic technology have made recording possible and also allowing sound to be captured. As a result, noise became recognizable. Since then, the soundtrack of modern movies, which tried to reject and remove noise, has evolved in the direction of actively using noise. The use of noise as a new material for music opened up a world of more flexible and rich film sound. This paper examines the aspect of breaking down the sound boundary, focusing on the use of noise in the movie . In particular, the analysis will be focused on the 'narrative use' of noise in the film. As a background study, I will outline the private overview of noise music and noise sound of the futurists leading to Luigi Russolo, John Cage, and Pierre Schaeffer, and the meaning of noise treated from an aesthetic point of view. In addition, in order to demonstrate the aesthetic aspect of noise applied in the sound of modern movies, the sound of the movie is specifically analyzed and the relationship with the image is considered.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this paper tries to newly illuminate the aesthetic meaning of 'noise' as a sound object in the field of movie sound.
한국어
최근 영화 사운드트랙은 사운드의 대표적 세 가지 요소인 음악, 대사, 음향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이들 사이의 경계가 모호 해지고 있다. 전자기술의 발달로 녹음이 가능해지고 소리를 포착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노이즈를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후 노이즈를 거부하고 제거하려는 노력은 현대 영화의 사운드 트랙에서는 오히려 노이즈를 적극 사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였 다. 노이즈를 음악의 새로운 재료로 사용하게 되면서 조금 더 유연하고 풍부한 영화 사운드의 세계가 열리게 되었다. 본 논문 은 영화 <언더 더 스킨>에 나타나는 노이즈의 활용을 중심으로 사운드 경계 허물기의 양상을 살펴본다. 특별히 이에 따른 노 이즈의 ‘서사적 활용’에 주목한다. 먼저 배경 연구로 루이지 루솔로, 존 케이지, 피에르 셰페르로 이어지는 미래주의자들의 노 이즈 사운드의 사적 개괄과 미학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진 노이즈의 의미에 대해 개괄한다. 그리고 현대영화 사운드에서 적용 되는 노이즈의 미적 양상을 논증하기 위해 영화 <언더 더 스킨>의 사운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미지와의 관계를 고찰한 다. 본고는 이상의 논의를 통하여 영화 사운드라는 분야에서 소리의 객체로서 ‘노이즈’가 지니는 확장된 미학적 의미를 조명 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2. 영화에서의 사운드디자인
3. 노이즈, 그리고 구체음악
4. <언더 더 스킨> 사운드 분석
4.1. 노이즈의 활용
4.2. 노이즈를 통한 연출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사운드 사운드트랙 노이즈 침묵 구체음악 언더 더 스킨 Sound Soundtrack Noise Silence Musique concrète Under the skin

저자

  • 이동규 [ Rhee, Doungkyu | 성균관대학교 트랜스미디어연구소 연구원 ] 주저자
  • 변혁 [ Byun, Daniel H.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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