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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은행부문 시스템리스크 측정 :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를 중심으로
Measuring Systemic Risk in Banking Sector in the COVID-19 Crisis : Focusing on Comparison with the Global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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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상업경영학회(구 한국상업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업경영연구(구 상업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권 제5호 (2021.10)바로가기
  • 페이지
    pp.135-154
  • 저자
    이인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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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measures systemic risk in banking sector during the COVID-19 crisis and compares it with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se two crises are similar in that they have negative impacts on the economy, but they are different in the causes and responses of the shocks. While the COVID-19 crisis affects a real sector by an exogenous economic facto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s casued by a endogeneous financial shock derived from the financial system. Systemic risks measured by CoVaR suggested by Adrian and Brunermeier (2016), was greater in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an in the COVID-19 crisis. However, the increase of the systemic risk in a single period (month) was greater in the COVID-19 crisis. This results may have been caused by the government and central banks' rapid response to stabilize the financial stability. The determinant analysis of the systemic risk shows that the default risks proxied by individual banks’ CDS and the debt ratio showing interconnectedness with other bank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systemic risks. However, the result was no longer significant when the KOSPI 200 volatility index, which represents financial instability, was controlled. This result indicates that the systemic risk of banking sector is explained by the market wide shocks such as financial instability.
한국어
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은행의 시스템리스크를 측정하여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하였다. Adrian and Brunermeier(2016)가 제시한 CoVaR(Conditional Value at Risk)를 이용하여 2003년 1월 이후 국내 은행부문의 시스템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리스크는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 중 가장 크게 확대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금융시스템의 내생적 위기라는 특징으로 인 해 위기가 시작되기 이전에도 시스템리스크가 상당 폭 상승하는 등 위기의 징후가 발견되기도 했 다. 반면, 코로나19 위기는 예상하지 못한 외생적 실물충격으로 인해 위기 직전까지 시스템리스크는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기가 발생한 직후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매우 빠 르게 하락한 특징이 있다. 시스템리스크 결정요인을 패널분석한 결과에서는 CDS로 측정한 개별은행의 부도위험, 여타 부문 과의 상호연계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나, 금융불안정의 대 리변수인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를 통제한 경우에는 더 이상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국내은행의 시 스템리스크가 개별은행의 요인보다는 금융시스템의 공통요인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시스템리스크 개념 및 기존연구 개관
III.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위기시실물 및 금융 변수 비교
1. 실물변수
2. 금융변수
IV. 시스템리스크 측정
1. CoVaR(Conditional Value at Risk) 방법론
2. 시산 결과
3. 시스템리스크 결정요인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시스템리스크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위기 CoVaR(Conditional Value at Risk) Systemic risk Global financial crisis Covid-19 crisis CoVaR (Conditional Value at Risk)

저자

  • 이인로 [ Lee, Inro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상업경영학회(구 한국상업교육학회) [The Korean Academy of Busines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1) 상업교육 연구의 활성화 2) 상업교육의 최근 동향에 관한 정보 교환 3) 상업교육 구성원들의 친목 도모 및 복리 증진 4) 중등학교에서의 상업교육 진흥과 발전 방안 연구 5) 정부의 상업교육 정책에 관한 건전한 비판 6) 상업교육 관련 집단(교수, 중등학교 교원, 연구원, 대학원생, 장학관, 장학사, 연구관, 연구사 등)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형성

간행물

  • 간행물명
    상업경영연구(구 상업교육연구) [Korean Journal of Business & Management]
  • 간기
    계간
  • pISSN
    1229-886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6 DDC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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