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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世紀後半の博多貿易商人道安と朝鮮ㆍ琉球
15세기 후반의 하카다(博多) 상인 道安과 조선․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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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06.10)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62
  • 저자
    佐伯弘次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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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무로마치(室町) 시대의 하카다(博多)는 일본의 주요한 무역항으로, 많은 하카다(博多) 商人이 명․조선․유구와 무역에 종사하였다.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인물인 道安은 무로마치 시대 후기 하카다 무역 상인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종래 도안에 대한 연구는 中村榮孝, 小葉田淳, 秋山謙藏, 東恩納寬惇, 外山幹夫, 有光友學, 田中健夫, 橋本雄 등에 의해 행하졌으며, 주로 대외 교류사와 지도사의 분야에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의 연구는 도안의 조선 통교나 동아시아와의 관계에 대하여는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도안의 대조선 통교의 실태와 유구국사로서의 성격, 그리고 도안이 조선에 가져다 준 일본․유구의 지도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하카다 상인으로서 도안의 위치를 규정하고자 한다.도안과 동아시아의 관계에서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도안은 3회에 걸쳐 조선 표류민을 송환하는 유구국사로서 조선에 도항하였다. 그 중에는 위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유구국왕사의 이름을 빌린 도안의 대규모의 사적 무역 행위가 중심이었다. 그 무역은 주석, 납, 소목을 조선의 섬유제품과 교역하는 것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무역권의 확대와 일본에 있어서 광산물 생산의 배경이 되었다.둘째, 도안은 수도서인과 수직인으로서 두개의 통교권을 획득하였지만 수도서인으로 통교를 행한 흔적은 없다. 또한 수직인으로도 많이 통교한 것은 아니며, 유구국왕사로서의 사적인 진헌 이외에는 볼 수가 없다. 그 이유는 도안의 무역 활동의 중심이 博多~琉球 간의 활동에 있었던 점과 예물 탈취 사건으로 對馬宗氏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스스로 조선 통교를 할 수 없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대마종씨와의 양호한 관계 없이는 원활한 조선 무역이 불가능하였다.셋째, 도안의 일본․유구지도는 조선측에 매우 귀중한 것이었지만, 이 지도가 博多․薩摩․琉球 상거지도였다는 점도 도안의 무역 활동의 중심이 琉球 貿易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도안은 조선~유구 무역형의 하카다 상인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Ⅰ. はじめに
 Ⅱ. 道安の朝鮮通交
 Ⅲ. 道安の朝鮮通交の實態
  1. 1453年の通交
  2. 1455年の通交
  3. 1457年の通交
  4. 1459年の通交
  5. その後の通交
 Ⅲ. 󰡔海東諸國紀󰡕所收地図と道安
 Ⅳ. おわりに
 <參考 文獻>
 국문 초록

키워드

조선통교 해동제국기 博多商人 道安 朝鮮通交 琉球國王使 海東諸國紀 博多商人 道安 琉球國王使

저자

  • 佐伯弘次 [ 九州大學 文學部 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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