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plores human rights and justice in the era of climate change. To achieve this goal, I examine the ethical issues of moral hazard, moral corruption, and moral arrogance that are being raised in relation to ‘Solar Radiation Management’(SRM), which have emerged as a countermeasure to climate change for the first time. In addition, I argue that distributive justice that corresponds to the definition of the global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implementation of SRM project, and argue for procedural justice, intergenerational justice, and corrective justice. Finally, I propose the necessity of implementing SRM project based on weak anthropocentric environmental ethics and cosmopolitanism rather than human chauvinism or ecofas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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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기후변화시대의 인권과 정의에 대해 탐색한다. 이를 위해 제일 먼저 기후변화 대응책으로 등장한 ‘태양 복사 관리’(SRM)를 중심 으로 제기되고 있는 윤리적 쟁점인 도덕적 해이, 도덕적 부패 그리고 도덕적 오만의 문제를 검토하고, SRM 프로젝트의 실행에 따른 지구환 경 정의에 해당하는 분배적 정의, 절차적 정의, 세대 간 정의 그리고 교정적 정의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는 인간우월주의나 생태파시 즘이 아닌 약한 인간중심주의 환경윤리와 세계시민주의에 기초한 SRM 프로젝트의 실행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지구공학 프로젝트의 윤리적 쟁점 1. 도덕적 해이 2. 도덕적 부패 3. 도덕적 오만 Ⅲ. 지구공학 프로젝트와 지구적 환경 정의 1. 분배적 정의 2. 절차적 정의 3. 세대간 정의 4. 교정적 정의 Ⅳ. 지구공학 프로젝트와 인권 증진 1. 인간우월주의와 생태파시즘의 극복 2. 세계시민주의의 지향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