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신시대 중국의 대외원조 정책 : COVID-19시기의 보건외교를 중심으로
China’s Foreign Aid in a ‘New Era’ : Focusing on Health Diplomacy amid the Covid-19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관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권 제3호 (2021.10)바로가기
  • 페이지
    pp.1-21
  • 저자
    표나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173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COVID-19 spread around the world since 2020, China suffered heavy losses and a disgrace of the origin of infectious diseases. However, the relatively rapid recovery of the situation and the economic growth made Chinese leadership to restore its legitimacy of the regime and confidence in the system. At the same time, due to the former Trump administration and the United States’ passive attitude created international leadership vacuum, then Chinese leadership basically recognized pandemic as an opportunity to promote Chinese values and the superiority of the system. based on China’s epidemic prevention experience and know-how. Against this backdrop, China has promoted health diplomacy that combined large-scale of material support with its narrative on the experience of COVID-19 epidemic. Such assistance is a means of the great power diplomacy to gain China’s international reputation as well as a part of China’s foreign aid in the 21st century. However, despite China’s attention to international public opinion to health issue, its message of regime & value propaganda seems not to have gained global empathy.
한국어
2020년 이후 전 세계를 휩쓴 COVID-19은 중국에게 인명의 손실과 ‘감염병의 발원 지’라는 오명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중국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상황을 수습하고, 팬데 믹 이전의 경제성장률을 되찾으면서, 대내적으로는 정권의 정당성을, 그리고 대외적으 로는 체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미국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한 국제적인 리더십 공백 상태에서 중국이 대외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미지 를 개선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고, 중국 지도부는 이를 중국적인 가치와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할 기회로 인식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중국은 감염병 통제 경험에 관한 중국의 서사에 대규모의 물리 적 지원을 결합한 보건외교를 추진했다. 이러한 지원은 중국의 국제적 평판 획득을 위한 대국외교의 수단이자 21세기 중국 대외원조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러나 결과적으 로 볼 때 2003년 사스 위기 하에서 보건 문제에 대한 국제여론의 민감성을 체득한 중국 의 고민이 COVID-19 시기의 외교에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전파하고자 했 던 체제와 가치 선전의 메시지가 대외적으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목차

Ⅰ. 서론
Ⅱ. 중국 대외원조의 개념 및 연구배경
Ⅲ. 신시대 중국의 대외원조와 보건외교
Ⅳ. COVID-19 시기 중국의 보건외교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중국 대외원조 보건외교 코로나19 소프트파워 China Foreign aid Health diplomacy COVID-19 Soft power 中国 对外援助 健康外交 卫生外交 新型冠狀病毒肺炎 软实力

저자

  • 표나리 [ Pyo Nari | 국립외교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설립연도
    201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관계연구 [Korean Chinese Relations Review]
  • 간기
    연3회
  • pISSN
    2384-1214
  • eISSN
    2671-8928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중관계연구 제7권 제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