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일본어 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기본표현과 기본어휘의 문제점 고찰 및 개선 방안
A Study on the Problems of Basic Communication Expression and Basic Vocabulary in the 2015 Curriculum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In this paper, the new curriculum can be organized systematically and efficiently by considering the problems of “basic communication expression” and “basic vocabulary table” of the current 2015 revised Japanese I and II curriculum ahead of the revision of the notice. Existing prior studies independently consider the basic expression and basic vocabulary of the Japanese curriculum, and the curriculum was different in parallel with the difference in the timing of the study. However, because communication basic expressions and basic vocabulary are interconnected in language expressions, it is worth the study to integrate the two into consideration problems and present alternatives as in this paper. Specific methods presented in this paper as considering and correcting the problems in the curriculum were added, deleted, and modified in communication basic expressions, respectively, and in basic vocabulary, added, deleted, and modified in basic vocabulary.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을 앞두고 현행 ‘2015 개정 일본어Ⅰ, Ⅱ 교육 과정’의 ‘의사소통기본표현’과 ‘기본어휘표’의 문제점을 고찰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 함으로써 새로운 교육과정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선행 연구는 일본어 교육과정의 의사소통기본표현과 기본어휘를 각각 독립적으로 고찰하고 있으 며, 연구 대상으로 삼은 교육과정도 연구시기의 차이와 병행하여 각각 달랐다. 그러나 언어 표현에서 의사소통기본표현과 기본어휘는 상호 연계되어 있으므로 본 논문과 같이 둘을 통합 하여 문제점을 고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의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본 논문 에서 교육과정의 문제점 고찰 및 수정안으로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은 의사소통기본표현에서 는 영역 구분과 제시된 예시문에 대해 각각 추가, 수정의 의견을 제시하였고, 기본어휘에서는 기존 기본어휘표 목록에 대하여 추가, 삭제, 수정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