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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日本語発音アクセント新辞典』의 優位語~許容語의 様相(Ⅱ) - 5種의 일본어사전, 新版本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A Spects of Predominant-permissible Words in NHK's New Dictionary of Japanese Pronunciation and Accentuation(Ⅱ)
『NHK일본어발음アクセント신사전』의 우위어~허용어의 양상(Ⅱ) - 5종의 일본어사전, 신판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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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집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287-308
  • 저자
    최건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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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a result of the survey, first of all, it can be pointed out that the pattern of changes in these [predominant words􋹲permitted words] was very large during the period of less than 20 years between the new edition (1998) and and the new dictionary (2016). This seems to be the result of faithfully reflecting the changes in language during the period, along with the factor of increasing quantity, that about 6,000 headwords were added to the new dictionary. In addition, it was observed that it showed a slightly different phase difference from the general Japanese dictionary in comparison with the five dictionaries. This is because the dictionary is based on ‘pronunciation suitable for broadcasting use’ based on a survey of NHK announcers and a vast database. Therefore, although NHK is advocating a common language, it is a special vocabulary called ‘broadcasting vocabulary’. It is judged that the environment led to the results of such investigation.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Rendaku, this difference is remarkable, which can be attributed to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the Kanto region that prefer nasal sounds, as well as the soft pronunciation of sound sounds, which NHK announcers prefer.
한국어
우선 신사전과 5종 사전과의 조사 결과, 신사전에는 일반 일본어사전(5종 사전)과는 다소 다른 양상의 위상차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 특징이 관찰됐다. 이는 동 사전이 NHK 아나운서 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방송 사용에 적합한 어형 (발음)’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NHK가 공통어를 표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방 송용 어휘’라고 하는 특수한 환경이 이와 같은 조사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연 탁의 경우 이러한 차이가 현저한데 이는 비음을 선호하는 관동지방의 언어적인 특성과 함께 탁음(유성자음)의 부드러운 발음을 NHK의 아나운서들이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신사전과 신판본의 비교 결과, 신사전과 신판본의 ◯우~◯허형이 동일한 경우는 약 59% 이고 나머지 41%는 ◯우~◯허의 방향이 반대(약 5%)이거나, 신판본에서는 우선순위가 없는 복 수형(약 13%)이거나, 혹은 단수형(약 18%)이거나, 아니면 아예 표제어로서 무게출어(약 5%) 이거나 하는 경우이다. 결과적으로 양자 간의 약 2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이들 ◯우~ ◯허를 포함한 게출어의 변화 양상이 매우 컸음을 지적할 수 있다. 이는 신사전이 신판본보다 6,000어 정도의 표제어가 추가되었다고 하는 양적 증가 요인과 함께 그간의 언어 변화를 신 사전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신사전과 5종 사전의 양상 비교
3. 신판본(1998)・신사전(2016) 간 변화 양상
4. 나오기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최건식 [ Choi KunSik |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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