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s the types and usage of TOIUKA in relation to an expression in a final-sentence. Using Stata to analyze the Japanese Corpus including TOIUKA,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whether and how TOIUKA serves as a quoted question ends in a sentence and what is the characteristic of TOIUKA through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es. The result of analysis shows that, first, a basic expression of TOIUKA is likely to function as a quoted question in a finalsentence. Second, it showed that TOIUKA is used in various ways for not only quoted questions but also examples of enumeration in a final sentence. Especially, TOIUKA can be used as an example of enumeration in a midsentence. Also, when TOIUKA is expressed in a sentence twice or more, it was statistically more likely to projected as examples of enumeration. The result of analysis can be seen as suggesting that other forms related to ‘TOIUKA’ and ‘TOIUKA’ and independent uses and meanings of ‘TOIUKA’ should be distinguished.
한국어
본고는 문말의 ‘というか’를 독립적인 연구대상으로 하여 형식 및 용법을 분석하는 것을 목 적으로 하였다. 또한 코퍼스를 기반으로 Stata를 활용한 통계처리 방법을 시도하여 균형적인 정량 및 정성 분석을 수행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이전의 논의들과는 달리 문말의 ‘というか’는 이를 구성하는 본래의 통사적 구성 요소에 의해 용법과 의미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본래 ‘というか’가 문의 종결부에서 사용이 시작된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논리적인 설명의 배경을 찾아 볼 수 있을 것 이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というか’를 언급할 때 항시 전제가 되었던 부정의 의미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다수 존재하여 차이점을 보였다. 이에 더하여 ‘というか’의 관련 변이형들과 구분 되는 문말 ‘というか’의 성질도 찾아 볼 수 있었는데 구체적으로는 화자의 단순한 추측표현으 로서의 완곡용법 이외에도 강한 추측 표현이 일부 예문에 출현하는 것에 의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고의 결과는 지금까지의 다수의 선행연구가 ‘というか’와 이형태가 구분없이 혼재되어 다 루어져 온 것에 대하여 ‘というか’에 대한 구분의 필요성과 ‘というか’의 위치의 중요성을 시사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및 분석 방법 2.1. 선행연구 및 문제제기 2.2. 분석 방법 및 절차 3. ‘というか’의 분석 3.1. 유형 분석 3.2. ‘というか’의 형식 및 용법 분석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