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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의 시기별 발표 매체와 매체별 인적 교류
Han Young-un’s medium of publication by period and human interaction per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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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2집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2
  • 저자
    이선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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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ttempts to explore Han Young-un’s medium of publication by period, and examine noticeable human interactions he shared in each medium. Studies on medium of publication and the revolving human interaction will be able to provide advanced understanding of the life and the literary career Han Young-un had. Accordingly, the following two points have been analyzed in this study: first, the main publishers and publishing papers Han Young-un used to publish his writings from the 1910s, when Han officially started to publish his writings, until his death in June 1944, in order to examine the Han’s standard of choosing medium of publica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his publications per medium; second, the human interaction Han had in regards to his main medium of publication, to explore social activities and relationships Han Young-un had. Through this analysis, the following details have been newly discussed: Han had been actively interacting with prominent cultural figures since the 1910s; he was famous for his serialized novels published on newspapers in the 1930s; Han had wide range of human interaction including not only Buddhist and nationalist figures but also socialist figures; and few of his closest companions were pro-Japanes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한국어
이 글에서는 한용운의 시기별 주요 발표 매체를 알아보고 매체별로 주목할 만한 인적 교류 관계를 살피고자 하였다. 발표 매체와 이를 매개로 한 인적 교류에 대한 규명은, 한용운의 삶과 문학 활동의 배경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데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여기에 서 분석한 내용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공식적으로 글을 발표하기 시작한 1910년대부터 1944년 6월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한용운이 글을 발표한 주요 출판사와 발표 지면을 알아보 고, 매체 선택의 기준과 발표한 글의 성격을 살펴보았다. 둘째, 주요 발표 매체와 관련된 인 적 교류를 살핌으로써 한용운의 사회활동과 인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용운은 1910년대 부터 문화계 인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었다는 점, 1930년대에는 대표적인 신문연재소설 가로 활약했다는 점, 불교계나 민족주의 계열의 인사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계열의 인사들과 도 폭넓게 교류하는 개방적인 성향을 보였다는 점, 가깝게 지낸 인사 가운데도 친일의 길을 걸었던 인물도 있었다는 점을 새롭게 밝혔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시기별 발표 매체와 매체별 발표 글의 성격
3. 매체별 인적 교류와 그 의미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용운 만해(萬海) 인적 교류 발표 매체 신해음사 매일신보 유심 불교 조선 일보 조선중앙일보 Han Young-un Manhae Human interaction Medium of publication Shinhaeumsa MaeilShinbo YuShim BulGyo ChosunIlbo ChosunChoongAngIlbo

저자

  • 이선이 [ Lee, SunHee |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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