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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주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중 인문학의 과제와 전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어교육-온라인 수업에 대한 학부 유학생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Korean Education in the Post-COVID-19 Era -Based on the perception of undergraduate international students about online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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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2집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3
  • 저자
    노채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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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t was discussed that in preparation for the post-COVID 19 era amid the rapid change in the educational paradigm caused by COVID-19, better education can be provided to learners when we correctly understand the organizationn of online classes and characteristics by type of interactions in online classes. From this persp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perception of online classes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who took online classes at universities. Learners actively participated in online classes, but on the other hand, satisfaction was found to be moderate.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concentration was not high in the learning motivation and immersion of the online class, and it was recognized that the online class lacked interaction. Based on this learner's perception, this study proposes a way to enhance the interaction in online classes by discussing the need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online classes rather than simply trying to replace the face-to-face class methods in Korean education online. The current generation, accustomed to learning through online, is very familiar with the use of online tools and communication through online. Therefore,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learning tendencies of learners represented by the digital native generation and conduct classes using Edtech that are easy to use and access for both learners and instructor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COVID-19가 야기한 교육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온라인 수업의 구성과 상호작용의 유형과 특징을 바르게 이해할 때 학습자 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그리고 한국 대학에서 온라인으로 수 업을 들은 유학생들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학습자들은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나 그에 반해 만족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수업의 학습동기와 몰입에서 집중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온라인 수업에서 상호작용이 부족하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한 국어교육에서는 단순히 대면 수업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수업의 특성에 대한 이 해가 필요함을 논의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의 증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온라인 학습이 익숙한 현 세대는 온라인 도구의 활용이나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매우 친숙하 다. 따라서 앞으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대변되는 학습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학습자 와 교수자 모두에게 사용과 접근이 용이한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학습자 인식
4. 온리인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증진 방안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노채환 [ Roh, Chaehwan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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