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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교과서 속 고소설을 활용한 다문화 교육 제언
Suggestions regarding Multi-Cultural Education Using Classical Novels in Literature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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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47
  • 저자
    김용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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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seeks the appropriate direction for multi-cultural education using classical novels in literature textbooks. As multiculturality is accelerating in our society, literature education is required. Accordingly, society needs to transition toward understanding the diversity of the people cohabitating. Hitherto, our government has regarded foreigners and immigrants as targets to accept, teach, and sympathize with, and has concentrated on forming “the real Korean.” However, multicultural problems, which have rapidly deteriorated, remain. Although the government executes good multicultural policies in Korean society, the fundamental approach to a multicultural society must lie in education on the consideration and acceptance of diversity. To this end, the recognition and value of seeing oneself and others must be changed. The appropriate direction does not lie in multiculturalism, including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different races and other countries, but in the literature education on accepting diverse lifestyles and values. Literature textbooks must include learning objectives and contents about tolerance and acceptance toward diverse people and their lives. Literature consists in a story of the people. Therefore, the writer suggests the necessity of approaching the literature subject while addressing diverse people's lives as an aspect of culture classes. Hence, the possibility of multicultural education was considered through the contents of people’s relationships in the learning objectives of units, subunits, and the classical works on the present eleven kinds of literature textbooks.
한국어
이 글은 문학 교과서 속 고소설을 활용하여 다문화 교육의 방향을 가늠해 보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 사회는 현재 다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 한 문학적 차원의 교육이 필요하다.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이 다양해지면서 사 람과 사람을 보는 인식이 달라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외국인이나 이주민들을 가르침과 포용의 대상, 동 정의 대상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진정한 한국인’으로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하지 만 ‘다문화’ 정책을 잘 펼친다고 하여 한국 사회 내부에서 심화되고 있는 다문화의 문제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방식은 ‘다양성’ 에 대한 인정과 배려 교육이다. 이를 위해서는 ‘나’와 ‘타자’를 바라보는 인식과 가 치관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종과 국가를 달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전제된 ‘다문화’가 아니라,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를 수용할 줄 아는 ‘문화 교육’ 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문화 교육’을 위해서, ‘문학’ 과목의 학습 목표와 내용에 ‘다양한 인간, 다양한 삶’에 대한 인정과 수용을 담을 필요가 있다. ‘문학’이라는 것이 ‘사람들 사 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다루는 문학 과목 을 ‘문화 수업’의 한 양상으로 접근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를 위해 현행 11종 문 학 교과서에 수록된 ‘고소설’ 자료들과 이 자료들이 수록된 대단원, 혹은 중단원, 그리고 해당 작품의 학습 목표에 나타난 타자와의 관계를 고려한 내용을 통해 ‘다문화’ 수업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다문화 교육을 위한 ‘문학적 다문화’의 개념 설정
Ⅲ. 고소설 교육 목표에 함의된 문화적 다양성
Ⅳ. 문학 교과서 속 고소설을 통한 다문화 교육 제언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고소설 문학 교육 다문화 다문화 교육 문학적 다문화 타자 Classical novels Literature education Mulculturalism Multi-cultural education Literature multiculturalism Other people

저자

  • 김용기 [ Kim, Yong-ki | 신천고등학교 국어과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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