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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사회과학 고전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숙명적 비극의 시대, 자유를 향한 싸움의 실용적 기술로서 고전 활용 -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사례로
The Use of a Classic as a Pragmatic Martial Technique for Liberty, in the Era of Fatal Tragedy - In the Case of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 by Marx W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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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빌둥 Bildung(구 교양기초교육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제2호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19-51
  • 저자
    김주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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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plores how education of classics should be done today, when the young experience difficulties and pain in their lives more than ever. Today the young feel that they are determined unilaterally by the outer forces that they do not determined. They experience the sense of the loss of freedom and meaning in a lethargy. In this situation, they may experience the education of classics as a forced claim to live righteously that they cannot practice because they don’t have any practical powers and resources to conduct the righteousness. The education of classics can be unintentionally simply a noise for them. Thus, I suggest that the education of classics should be a useful techniques to solve problems making them painful. Particularly, it needs to be practical for them to analyze the disposition of forces in which they experience pain, and to rearrange the disposition of forces. This paper shows, as an example, how Max Weber’s famous work, Protestant Ethics and the Spriti of Capitalism, can be taught for the young to find practical techniques to solve problems making them painful.
한국어
이 글은 사회 물화로 인해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고통과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 는 오늘날 과연 고전 교육이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모습을 취해 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본다. 오늘날 청년들은 자신들이 결정하지 않은 외적인 힘에 의해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삶이 결정되고 있다고 느끼는 무기력감 속에서 자유상 실과 의미상실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고 전 교육은 의도하지 않게 옳음을 실현할 힘과 조건을 가지지 않은 청년들에게 옳 음을 실천하라는 강제된 요구의 폭력으로 작동할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고전은 소음이 되고 자신들의 삶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고답적인 가르침이 될 수 있다. 따 라서 이 글은 고전 교육은 청년들이 자신들이 왜 고통스러운지를 힘의 배치라는 관점에서 냉정히 살피고 그 힘의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실용적인 실천의 기술이 되어 그들에게 유용성과 효능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한 예로 이 글은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고전 교육이 이루어 질 때 어떤 지점들에 주목해보면 좋을지 하나의 사례를 제시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숙명적 비극의 세계를 살아가는 무기력한 청년들
Ⅲ. 칸트 배후의 사드: 고전 교육 배후의 폭력
Ⅳ. 고전 교육의 목표는 힘의 강화이다
Ⅴ.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경우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고전 청년 기술 대학 유용성 베버 classics youngster technique university usefulness Weber

저자

  • 김주환 [ Kim, Juhwan | 동아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Institute for Liberal Arts and Sciences Education]
  • 설립연도
    201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간행물

  • 간행물명
    빌둥 Bildung(구 교양기초교육연구) [Bildung]
  • 간기
    반년간
  • pISSN
    2714-0598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7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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