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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學】

일본시민단체 ‘제로 회의’의 아동학대 가해 부모 지원방식을 통해 본 서벌턴 상생의 가능성
A study on possibility of coexistence of subaltern from the viewpoint of support measures for child abuse parents of Japanese citizen group ZERO KA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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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99-119
  • 저자
    금영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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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Until now, child abuse countermeasures have mainly focused on protecting victims and punishing perpetrators. However, no matter how severely the perpetrators were punished, child abuse continued. I think there is a limit to the prevention of victims unless the perpetrators are suppressed. Therefore, what I paid attention to was the support for potential perpetrators of the volunteer activity “Zero Conference” promoted by Japanese citizen groups. This group does not let the perpetrators talk, but listens to the perpetrators. Listening and empathy heal the darkness of the injured perpetrator’s mind. In addition, in order to hear the story of the perpetrator, it is necessary to develop fellow activists who have experience of perpetrating child abuse. And in addition to that, I would like to propose support for “sunlight”, “cleaning”, and “sleeping” through volunteer activities for potential perpetrators. Loss of the perpetrator’s ability to control anger and violent addiction cannot be resolved immediately.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child abuse, it will first be necessary to reduce the child-rearing stress of the perpetrators.
한국어
아동학대 피해자 지원을 아무리 강화해도 피해자가 줄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가해자가 줄지 않기 때문이며 따라서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해자를 우선 줄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해자는 학대 피해자였던 경우가 많기에 가해자 엄벌보다는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 모두를 살리는 공생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문제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일본 시민단체 제로 회의(ゼロ会議)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사카후(大阪府)에서의 아동학대 사망 제로 운동 방식을 검토, 이를 참고한 학대 가해자 지원방식을 검토해 보았다. 제로 회의 방식은 누구나가 잠재적인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임계상황에 직면한 가해 위험군 부모의 말을 우선 경청해주고 함께 문제 해결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수강명령 방식과는 정반대라 할 수 있다. 즉,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부과되고 있는 수강명령은 가해자를 훈계하고 바꾸려는 입장이지만, 제로회의 방식은 가해자 또는 가해 위험군 부모의 이야기를 우선은 들어 줌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아동학대를 방지하려는 입장이다. 아울러 상담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려운 취약 부모 및 고위험 부모에 대해서는 관공서 및 자원 봉사자들에 의한 외출, 청소, 수면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어
これまでの児童虐待対策は被害者の保護および加害者への厳罰が主な流れであった。ところが、いくら加害者を厳罰しても児童虐待は後を絶たず、加害者の発生を押さえない限り、被害者の発生抑止には限界があると考えられる。そこで筆者が注目し たのが日本の市民団体が推し進めているボランティア活動「ゼロ会議」の親支援である。親の話に耳を傾けてあげることは傷ついた親の心の闇を治癒すると同時に、親の抱えている児童虐待問題に歯止めをかけるブレーキの役割を果たしうるであろう。そ して筆者はそれに加えて、潜在的な加害者である親へのボランティア活動による「日 差し(気晴らし)」「掃除」「睡眠」の支援を提案したい。加害者の怒り調節能力の喪失や暴力性の中毒は、すぐには解決できまい。そのような要素が児童虐待の発生を容易にさせないためには、親の育児ストレス軽減がまず必要であろう。加害者厳罰ではなく、加害者支援へと児童虐待問題に取り組むパラダイムの転換が求められる昨今であ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제로 회의의 지원방식
Ⅲ. 대안 및 서벌턴 상생의 가능성
Ⅳ.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아동학대 가정 폭력 분노조절장애 가해자 지원 서벌턴 Child Abus Domestic Violence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Perpetrator Support Subaltan

저자

  • 금영진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강의중심교수, 일본 근세문학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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