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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學】

1703년 조선인 왜관 난입 사건에 관한 고찰
A study about the event of Joseon people’s trespassing on Japan House in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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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49-67
  • 저자
    안대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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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 tragic marine accident occurred to Munwihaeng who were heading towards Tsushima domain on 05 February 1703. Their ship was wrecked and everyone on the ship lost their lives. About 150 Munwihaeng’s bereaved families trespassed on Japan House and attacked Japanese people on 16 Febuary 1703. It was because the repatriation of the drowned body was delayed. The Captain of Waegwan urgently reported this unprecedented event to Tsushima domain and also asked to send a Korean interpreter. The ruler of Joseon dismissed Dongraebusa from his job because Dongraebusa could not prevent the bereaved families’ trespassing on Japan House. The ruler also imprisoned Tongnae-bu’s Yeok-Kwan (Tongnae-bu’s interpreters) at Euikumbu. A memorial ceremony for the drowned people was held on 30 March 1703 but Munwihaeng’s bereaved families could not attend the ceremony because of the trespassing event. Also, a law on punishing a person who trespassed on Japan House with death was enacted for the first time in December 1703. This study examined thoroughly the process of making the prohibition because of the event of Joseon people’s trespassing on Japan House. Furthermore, this study presented a clue on how Yeok-Kwan Sang-Jip Choi consolidated his position at Japan House through this event and grew up as an important Yeok-Kwan.
한국어
1703년 2월 5일 대마도로 향하던 문위행 가선이 파선하여 전원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해난 사고가 일어났다. 동년 2월 16일 문위행의 유족 150여명이 익사자 송환을 둘러싸고 왜관에 난입하여 일본인을 폭행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하자 관수는 쓰시마번에 급히 이 사실을 알리고, 통사 한 명도 수혈받는다. 조선은 유족의 왜관 난입을 막지 못한 동래부사를 파직하고, 동래부 역관들을 의금부에 잡아 가둔다. 동년 3월 30일 익사자의 위령제가 열리지만 문위행의 유족들은 이 사건이 원인이 되어 참석할 수 없었고, 그해 말 왜관에 난입한 자를 사형에 처하는 법령이 처음으로 제정된다. 본고는 조선인 왜관 난입 사건의 계기로 금령(禁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았고, 또한 최상집이 이 사건을 통하여 어떻게 왜관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여 훗날 거물급 역관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는지 그 단초를 제시하였다.
일본어
1703年2月5日対馬藩へ向かう問慰行の駕船が破船して全員が死亡した悲惨な海難事 故が起きた。同年2月16日、問慰行の遺族150人以上が溺死者の送還をめぐって倭館に乱入して日本人を暴行した前代未聞の事件が発生した。館守は対馬藩に至急この事を知らせ、通詞一人も送ってもらった。朝鮮政府は遺族の倭館への乱入を禁じなかった 東萊府使を罷免し、東萊府訳官らも義禁府に入れた。同年3月30日溺死者の慰霊祭が 開かれたが、遺族等はこの事件が原因で参加せず、1703年12月倭館への乱入者を死刑 に処する法令が初めて制定された。本論文は遺族の倭館への乱入事件を機に禁令が作 られた過程を綿密に考察した。また崔尙㠎がこの事件を通して、どのように倭館で高く評価されて将来大物訳官になったか、その糸口を提示した。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사건의 발단
Ⅲ. 사건의 수습
Ⅳ. 사건의 영향
Ⅴ.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관수일기 왜관 난입 쓰시마번 Daily Records of Kanshyu Japan House Intrusion Tsushima domain

저자

  • 안대수 [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시간강사, 일본근세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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