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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계급과 양자제도(養子制度)의 관련성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amurai class and Ad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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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191-212
  • 저자
    신종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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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latives represented as adopted children were especially important in samurai society as an important keyword for understanding Japanese society. In the absence of a successor, it was not only used as a means of adopting close relatives such as younger brothers and nephews, but also as a means of expanding military power in the Middle Ages. It is said that in the Edo period, a prototype of Japanese patterns of behavior, such as organizations and decision-making methods, was created. However, it is also a time when hereditary traditions have taken root. Another example is the hereditary succession of politicians. Since the Meiji era, many Japanese believe that even if there was some historical development in the pre-modern era, it had nothing to do with Japan's modernization = Westernization genealogy. However, since the Meiji era, Japanese researchers have begun to recognize that there is a certain direction in Japanese culture. This recognition shows the process of samuraiization in Japanese life. It expanded and strengthened its influence through various forms of kinship as well as samurai society in the Middle Ages. More than 150 years after the end of samurai rule, there are still many things related to samurai in various parts of Japan. Therefore,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samurai on daily life and the decision-making method of samurai organization. In order to investigate the development of adoptive system without regard to pure blood, we focus on the Edo period.
한국어
양자(養子)로 대표되는 의제적(擬制的) 친족관계는 일본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무사 사회에서는 특히 중시되었다. 단순히 후계자가 없는 경우에 동생이나 조카와 같은 근친을 양자로 들인다는 의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세 시대부터 동족 확대 내지는 새로운 관계 형성, 즉 군사세력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중세 시대 무사 사회는 양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의제적 친족관계를 통해 족적 기반을 확대・강화시켜 나갔다. 무사의 지배가 끝나고 150여 년이 경과한 지금도 일본은 사회 곳곳에서 무사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 에도시대에 조직과 의사 결정 방법 등 일본인들의 행동 패턴의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세습의 전통이 정착된 시기이기도 하다. 정치가들이 세습하는 것도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메이지 이후, 적지 않은 일본인들은 전근대 시대에 어떠한 역사적 발전이 있었다고 해도, 일본의 근대화=서구화의 계보와는 무관하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일본연구자들 사이에서는 메이지 이후, 일본 문화에는 일정한 하나의 방향성이 존재한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식이란, 일본인들의 생활 속에 무사화의 과정이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무사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 일상과 관련되는 몇 가지와 무사 조직의 품의제(稟議制)를 통한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무사 신분의 세습이 오히려 순혈주의를 고집하지 않는 양자제도의 발달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고찰하기 위하여 양자제도가 무사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보편적인 가계 계승 방법으로 자리매김한 에도시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무사와 일상, 그리고 조직문화
Ⅲ. 무사와 양자제도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신종대 [ Shin Jongdae |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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