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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가정폭력을 경험한 여고생의 단일 대상 상담 사례 연구
A Single Case Study of target Counseling of High School Girls who Experienced Domestic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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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73
  • 저자
    조경숙, 박연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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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olve problems by analyzing cases of counseling conducted by using a counseling program for adaptation to social life for high school girls B who have experienced domestic violence. From this point of view, there was a need for a case study of counseling that helps to positively form self-esteem, improve anger control, and induce positive results of suicidal ideation reduction and behavior change by suggesting ways to cope in situations of domestic violence. Based on the research problem of counseling case for high school girl B who experienced domestic violence, behavioral characteristics had a negative effect on self-esteem formation and anger control. Therefore, as a result of the application and implementation of the counseling program for a high school girl who experienced domestic violence, the effect of the client showing a willingness to change behavior was proven. Through the analysis of the results of the pre- and post-tests, positive formation of self-esteem and changes in anger control were revealed. In a crisis situation of domestic violence, the client actively coped with it, tried to change the behavior for the externalized aggression recognized during the counseling process, and tried to positively change the internal problems of the self, such as suicide or helplessness.
한국어
본 연구는 가정폭력을 경험한 B 여고생을 대상으로 사회생활 의 적응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상담을 적용ㆍ실시한 사례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 한 관점에서 자아존중감의 긍정적 형성과 분노 조절 개선을 돕 고 가정폭력의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자살사고 감 소와 행동 변화의 긍정적 결과를 유도하는 상담 사례 연구의 필 요성이 있었다. 가정폭력을 경험한 B 여고생을 위한 상담 사례 의 연구 문제를 토대로 하여 행동 특성이 자아존중감 형성과 분 노 조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상담프로그램의 적용과 실시 는 긍정적 자아존중감 형성과 분노 조절의 향상에 효과가 있음 이 나타났다. 그러므로, 가정폭력을 경험한 한 여고생을 위한 상 담프로그램의 적용ㆍ실시한 결과 내담자가 행동 변화에 대한 의 지를 보이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사전ㆍ사후검사의 결과 분석을 통해서 자아존중감의 긍정적 형성과 분노 조절의 변화가 나타났 다. 가정폭력의 위기상황에서 내담자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상담 과정 중에 인식한 외현화 된 공격성에 대한 행동 변화를 시도 하고 자살이나 무기력 등 자아의 내면적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 꿔보려는 변화의 결과를 가져왔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2. 연구의 목적
Ⅱ. 선행연구 고찰
1. 가정폭력과 자아존중감 및 분노 조절
2.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상담프로그램의 선행연구
3. 단일 사례로 연구하게 된 계기
Ⅲ.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프로그램 구성
3. 측정 도구
4. 사전ㆍ사후검사의 결과 비교 분석
Ⅲ. 연구 결과
1. 연구자의 관찰기록 및 내담자의 소감
2. 연구자의 소감 및 관찰기록에 대한 분석
3. 내담자의 행동 변화
Ⅴ. 논의 및 결론
≪ 참 고 문 헌 ≫

저자

  • 조경숙 [ Cho, Kyung-sook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박사과정 ] 주저자
  • 박연규 [ Park, Yeoun-Gyu |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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