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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유형별 말뭉치와 한국어 교재 말뭉치에 나타나는 ‘그러면’의 사용 양상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Geureomyeon’ based on Korean register corpus and Korean textbook cor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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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2호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45
  • 저자
    신민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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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qualitatively analyze examples of ‘Geureomyeon’ in two types of corpora, a Korean register corpus and a Korean textbook corpus, by describing the aspects of uses and comparing their uses in a respective corpus. To this end, first, the use of ‘Geureomyeon’ was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conjugated form, conjunctive adverb, and discourse marker- in accordance with their definitions suggested in a Korean dictionary. The next step was to analyze the example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both corpus illustrated the same ordering by frequency. Conjunctive adverbs constituted the most frequent, discourse marker was the second most and conjugated form accounts for the least. In case of the Korean textbook corpus, more than half of the examples of ‘Geureomyeon’ were employed as conjunctive adverbs, showing a certain degree of difference from real language data. Meanwhile, both corpu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use of ‘Geureomyeon’ as a purpose of discourse marker. Lastly, the examples classified as conjugated forms accounted for a lower proportion of use, particularly in the Korean textbook corpus, than those of other categories.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Korean language text for education should reflect Korean usage more realistically.(Yonsei University)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모어 화자의 실제 언어 자료인 텍스트 유형별 말뭉치와 한국어 교육용 텍스트인 한국어 교재 말뭉치에 나타나는 ‘그러면’의 용례를 계량적으로 분석하여 사용 양상을 기술하고 두 말뭉치에서의 쓰임을 비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그러면’을 사전에서 풀이하는 의미에 따라 용언의 활용형, 접속 부사, 담화 표지의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각각의 용례들을 분류하였다. 분류 결과 텍스트유형별 말뭉치와 한국어 교재 말뭉치모두 ‘접속 부사>담화 표지>용언의 활용형’ 순으로 ‘그러면’이 쓰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어 교재 말뭉치의 경우 전체 ‘그러면’ 용례의 절반 이상이 접속 부사로 사용되는 양상을 보여 실제 언어 자료에서의 분포와 다소 차이가 있었고두 말뭉치 모두 담화 표지로 쓰이는 용례의 분포에서는 두드러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용언의 활용형으로 사용되는 ‘그러면’의양상을 살펴본 결과 특히 한국어 교재 말뭉치에서 다른 범주에 비해낮은 분포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한국어 교육용 텍스트가 보다 실제적인 언어 사용을 반영하여 구성되어야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 연구
3. 연구 방법
3.1. 연구 대상 말뭉치
3.2. 분류 기준
4. ‘그러면’의 사용 양상
4.1. 텍스트 유형별 말뭉치에서의 사용 양상
4.2. 한국어 교재 말뭉치에서의 사용 양상
4.3. 두 말뭉치에서의 사용 양상 비교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용언의 활용형 접속 부사 담화 표지 말뭉치 conjugated form conjunctive adverb discourse marker corpus

저자

  • 신민섭 [ Shin, MinSub | 연세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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