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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만물학의 조건
The Conditions of the Science of Everything for 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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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9호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7-40
  • 저자
    임상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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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alistic conditions for realizing equality, the core value of Donghak. According to Jigi-ontology, equality is a value that applies to all beings, including human beings, and thus Donghak is also the science of everything for equality. Literature studies and statistical indicators in various fields were used as a research method to explore the conditions for this realization.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first, about the conditions of equality required between human beings. There are various types of inequality, including the problem of wealth inequality. Second, it is about the conditions of equality required between humans and non-human creatures, that is, humans and ecosystems. Here, humans are both the perpetrators and victims of the inequality between the two.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irst, a strategy for human-human equality. In other words, it is a positive strategy that actively strengthens citizens' rights related to people's livelihood, and a negative strategy that fundamentally excludes privileges and fouls of the vested interests. Second, it is a strategy for equality between humans and ecosystems. That is, as an individual, choosing a more eco-friendly diet, or as a member of society, solidarity for the improvement of the biased structure of overproduction.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동학의 핵심 가치인 평등을 실현하는 현실적인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를 탐색하려는 데에 있다. 지기일원론에 따라 평등은 인간을 비롯한 만물 전체에 적용되는 가치라는 점에서, 동학은, 다름 아닌, 평등만물학이기도 하다. 이의 실현 조건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 연구와 다양한 분야의 통계 지표를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내용은, 첫째, 인간과 인간 간에 요구되는 평등의 조건에 대해서이다. 여기엔 부의 불평등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불평등이 존재한다. 둘째, 인간과 인간 아닌 만물, 즉 인간과 생태계 간에 요구되는 평등의 조건에 대해서이다. 여기에서 인간은 양자 간의 불평등을 야기한 가해자이자 동시에 피해자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첫째, 인간과 인간 간 평등을 위한 전략이다. 즉, 시민의 민생 관련 권리를 적극적으로 강화해가는 포지티브 전략과, 기득권의 특권과 반칙을 원천 배제하는 네거티브 전략이다. 둘째, 인간과 생태계 간 평등을 위한 전략이다. 즉, 개인으로서 좀 더 생태 친화적인 식단을 선택하거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편향된 과잉 생산 구조의 개선을 위한 연대이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현대사회의 불평등 원인
3. 인간의 민생을 위한 개혁
1) 법조 불평등
2) 언론 불평등
3) 평등 사회를 향한 아직 가보지 않은 길
4. 생태계의 ‘민생’을 위한 개혁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지기일원론 평등만물학 불평등 1% vs. 99% 사회개혁 기득권 민주 시민 연대 Jigi-ontology the science of everything for equality inequality 1% vs. 99% social reform vested interests democratic citizens solidarity

저자

  • 임상욱 [ Sangwook Yim |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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