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Chinese historical records, Xingshipian of the Fengsutongyi is regarded as a collection of genealogical studies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and the Han Dynasty. Xingshipian of the Fengsutongyi, compiled by Yingshao in the Donghan period, then influenced genealogical studies during the Xinjin, Nanbei, and Tang period. Xingshipian of the Fengsutongyi seems to have been existed until Sui and Tang dynasty, but was vanished in Chinese society in Song period. Philologists in Qing dynasty tried to restore the Xingshipian, and these efforts were made by collecting concerned contexts scattered throughout many historiography. The reason why Philologists in Qing dynasty tried to restore the is thought to be related to the "Han dynasty’ Classics Movement" in Qing society. They thought that they could approach to the origins of Confucianism through restoration of the Xingship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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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譜學史에서 『풍속통의』 성씨편은 春秋戰國 시기와 漢代의 보학을 집대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한 대 응소에 의해 편찬된 『풍속통의』 성씨편은 이후 서진 시기와 남북조 시기 그리고 당대의 보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풍속통의』 성씨편은 수·당대까지 중국 사회에 전해졌던 것으로 보이지만, 송대에 이르러서는 『풍속통의』 안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래서 청대 고증학자들은 『풍속통의』 성씨편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러한 노력은 여러 문헌에 흩어져 있는 성씨편을 집일하는 방식으로 나타났다. 청대 고증학자들이 『풍속통의』 성씨편을 복원하려 하였던 이유는 그들이 전개하였던 ‘한학 운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漢代에 편찬된 『풍속통의』 성씨편을 복원함으로서 보다 근원적인 중국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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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