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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빈(東海之濱) 가섭원(迦葉原)’의 의미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Meaning of ‘Donghaejibin(東海之濱) Gasubwan(迦葉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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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호 (2021.07)바로가기
  • 페이지
    pp.5-22
  • 저자
    박노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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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uyeo is called Puyeo, North-Puyeo, East-Puyeo, South-Puyeo, etc. Among them, South-Puyeo is sung differently in Baekje and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Puyeo. In the previous study, Puyeo and North-Puyeo were the same country as inland north of Koguryo. And East-Puyeo was located in the lower part of the Duman River and is considered a different force from Puyeo. However, North-Okjeo was located downstream of Duman river, and East-Puyeo could not have been downstream of Duman river because it was occupied by Koguryo from the early Koguryo.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tendency to put East when capital is moved or there are two countries in the same place. In other words, Ju(周) with capital moved is called East-Ju(東周), and Later-Han(後漢) is also called East-Han(東漢). Puyeo moved capital to Gasubwan during the King of Haeburu. From then on, it was called North-Puyeo. In other words, since Puyeo also moved capital, there is a possibility that it was called East-Puyeo according to these past cases. Therefore, Puyeo, North-Puyeo, and East-Puyeo are one country. Only the location of the capital was different.
한국어
부여를 부르는 명칭으로 부여, 북부여, 동부여, 남부여 등이 있다. 이중 남부여는 백제에서 다르게 불렀던 것으로 기존의 부여와는 다르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부여와, 북부여는 같은 나라로 고구려의 북쪽 내륙에 있었다고 정리되고 있다. 그리고 동부여는 두만강 하류에 있었으며 부여와는 별개의 세력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두만강 하류에는 북옥저가 있었으며, 고구려 초기부터 고구려에 점령된 지역이므로 동부여가 두만강 하류에 있었을 수는 없다. 한편, 수도를 옮기거나 같은 장소에서 두 개의 국가가 있을 때에는 동(東)을 붙이는 경향이 있다. 즉, 수도를 옮긴 주(周)를 동주(東周)라 부르고, 후한을 동한(東漢)이라고도 부르는 것이 그것이다. 부여는 해부루왕대 가섭원으로 중심지를 옮겼다. 그리고 이때부터 북부여로 불리게 되었다. 즉, 부여도 수도를 옮겼기 때문에 이러한 과거의 사례에 따라서 동부여라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부여, 북부여, 동부여는 하나의 나라인 것이다. 단지 수도의 위치가 달랐을 뿐이다.

목차

Ⅰ. 서론
Ⅱ. 가섭원 천도
Ⅲ. 동해지빈의 의미와 북부여, 동부여
Ⅳ. 결론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부여 북부여 동부여 고구려 가섭원 동해지빈 Puyeo North-Puyeo East-Puyeo Koguryo Gasubwan Donghaejibin

저자

  • 박노석 [ Park, Roh-seog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시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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