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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베 정권과 일본 정치의 변화

아베의 장기집권과 자민당의 파벌 구도
Abe’s Long Reign and the Liberal Democratic Party’s Factional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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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비평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호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41
  • 저자
    경제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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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outlines the background of the Abe’s power-building process that took place after 2012 in the aspect of factions quantitatively. The Abe Cabinet, which has been maintained for about eight years since 2012, successfully led the expansion of the Seiwakai (Hosoda faction), while maintaining a certain degree of democracy within the party, and the expansion of the Seiwakai facilitated Abe’s strong power. The big growth of the new members has made this possible. The reason for the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new members was first due to the defeat of the LDP in the 2009 House of Representatives election, which greatly increased the number of constituencies in which incumbent Liberal Democrats failed. Since then, in the 2012 House of Representatives election, new members were elected in large numbers with a great victory for the LDP, and many of them chose Seiwakai. Furthermore, as the win-win relationship between new members and Abe, who are relatively quick to advance into the Cabinet and strengthen his power, seems to have led to the expansion of the Seiwakai and the strengthening of Abe’s quantitative power.
한국어
본 연구는 2012년 아베 전 총리의 재집권 이후 진행된 권력 강화의 배경을 파벌의 양적 측면에서 개괄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2012년 이후 약 8년간 유지된 아베 내각은 파벌의 세력균형주의를 통해 당내 민주주의를 일정 정도 유지하면서도 신진 의원을 활용해 실질적 소속 파벌인 세이와회의 세력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세이와회의 세력 확장은 아베 내각의 강력한 권력 강화를 촉진시켰다. 신진 세력이 대폭 증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09년 중의원선거에서의 자민당 대패로 자민당 현직 의원이 낙선하는 선거구가 크게 증가한 외부적 환경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이후 2012년 중의원선거에서 자민당 대승과 함께 신진 의원이 대거 당선하였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세이와회를 선택했다. 더욱이 ‘상대적으로 빠른 내각 진출과 세력 강화’라는 신진 의원과 아베 전 총리 간의 윈윈하는 이해관계가 성립하면서 세이와회의 확장 및 이를 통한 아베 전 총리 중심의 장기집권 및 세력 강화가 진행된것으로 보인다.

목차

1. 들어가며
2. 파벌의 기능
3. 자민당 파벌의 양적 분포와 신진 의원의 내각 진출
1) 중의원 후보 및 당선자의 파벌별 분포
2) 중의원 선거에서의 신진 세력
3) 신진중의원의원의 내각 진출
4. 요약 및 함의

키워드

자민당 파벌 아베 장기집권 세력 강화 세력균형주의 현직효과 LDP(Liberal Democratic Party) faction Abe long reign strengthening of power balance of power incumbent effect.

저자

  • 경제희 [ Kyung, Jeihee | 고마자와대학(Komazawa University)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11월19일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서울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의 교육ㆍ연구 체제를 갖춘 국제대학원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문 분야의 일본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운영된다. 일본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정보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대외적인 학술ㆍ인물 교류 등 일본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출범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오늘날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배경으로 일본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의 일본 연구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일본연구의 새로운 틀을 창출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비평 [Korean Journal of Japanese D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6863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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