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Negative Parenting May Link with Aggression in Children -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Friends, and Teachers -
부정적 양육방식, 자아존중감, 친구와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Sang Won Kim, Yeo Gyeong Yun, Hye Ji Kim, Yang Hee Lee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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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ildren’s aggression has been recognized as a social problem, and the need for its countermeasures is increasing. Based on previous studies, it is assumed that a negative parenting style can lead to aggression and that self-esteem, the relationships with friends and teachers, could mediate the pathway. Negative parenting is defined as rejecting, coercive, and chaotic parenting in this study. The responses of 2,607 4th grade children (49.6% female), extracted from the 2018 Child⋅Adolescent Panel Survey, were used. Negative parenting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aggression, and it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self-esteem. The higher the self-esteem, the better the relationship with friends or teachers. Furthermore, the relationship with friends or teachers presented a negative association with aggression retrospectively. Self-esteem did not mediate the pathway. However, it was found that negative parenting led to aggression through self-esteem and relationships with friends or through self-esteem and relationships with teachers. Practical measures to intervene in children’s aggression were discussed based on the findings.
한국어
오랫동안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온 아동의 공격성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보다 실효적인 대응을 위해 아동의 공격성이 발현되는 경로를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아동의 부정적 양육방식이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아존중감,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교사와의 관계가 해당 경로를 매개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2018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중 초4패 널 1차 자료에 해당하는 2,607명(여자 49.6%)의 응답을 활용해 연구모형을 분석하였고, Mplus 8.3을 사용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정적 양육방식은 공격성과 정적인 관계를 보였으며, 자아존 중감과는 부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친구 또는 교사와의 관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구 또는 교사와의 관계는 공격성과는 부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부정적 양육방식과 공격성 간 경로를 매개하지 않았다. 셋째, 부정적 양육방식은 자아존중감과 친구 와의 관계를 통해, 그리고 자아존중감과 교사와의 관계를 통해서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공격성에 개입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이 논의되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공격성 2. 부정적 양육방식과 공격성 3. 부정적 양육방식과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교사와의 관계의 역할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2. 측정모형 3. 구조모형 4. 부정적 양육방식과 공격성 간 경로에서 자아존중감, 친구와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의 매개효과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부정적 양육방식자아존중감교사와의 관계친구와의 관계공격성negative parenting styleaggressionself-esteemrelationship with friendsrelationship with teachers
저자
Sang Won Kim [ Family Translational Research Group, New York University, 137 East 25th Street, New York, NY, 10010, United States ]
The 1st author
Yeo Gyeong Yun [ Department of Child Psychology and Educ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Convergence Program for Social Innov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25-2 Sungkyunkwan-ro, Jongno-gu, Seoul, Korea ]
Hye Ji Kim [ Department of Child Psychology and Educ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Convergence Program for Social Innov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25-2 Sungkyunkwan-ro, Jongno-gu, Seoul, Korea ]
Yang Hee Lee [ Department of Child Psychology and Educ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Convergence Program for Social Innovation, Sungkyunkwan University, 25-2 Sungkyunkwan-ro, Jongno-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