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의 인간문명 공격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과제와 전망 - 개인에 대한 국가의 관리통제를 중심으로 -
An epidemic of an attack on human civilization and Challenges and Prospects in the Post-Corona Era - Focused on state management and control over individuals -
Epidemics inevitably arose when humans began to live assorted. It is an infectious disease that can directly hit the population, and it is a factor that determines the success or failure of a country. Countries need governance technologies to keep their populations safe from epidemics. The state created a safety mechanism to manage and control the people in such a way that discipline and coercion were placed in it. Problems that have been exposed to Korean society, such as the contradictions of globalization, have been exposed, but the post-COVID-19 state has presented a safety mechanism as the main target of governance rather than solving these problems. In the post-Corona world, untact using electronic equipment will proceed more rapidly. Based on this, the state is expected to manage and control the people in a more sophisticated way.
한국어
전염병은 인간이 모듬살이를 시작하면서 생겨났다. 전염병은 문명과 인구에 직접적 타격을 가한다. 전염병은 한 문명을 소멸시키고 하고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인구는 국가 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다. 국가는 전염병으로부터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통치 테크놀로 지가 필요했다. 국가는 안전 메커니즘을 만들어 그 속에 규율과 강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국 민을 관리 통제하였다. 코로나 이후 한국사회에 노정되어 왔던 문제, 즉 세계화의 모순 등이 노출되었지만 국가는 이런 문제의 해결보다는 안전메커니즘을 주요 통치대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세상은 전자장비를 이용한 언택트화가 더욱 급속히 진행될 것이다. 이를 바 탕으로 국가는 국민을 더욱 교묘한 통치 테크놀로지로 관리 통제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인간사회에 대한 전염병 공격의 역사 3. 전염병 공격과 국가의 안전메커니즘 4. 우리사회에 노정된 문제점과 포스트 코로나의 과제와 전망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염병인간문명천연두흑사병국가의 관리 통제포스트 코로나 19Epidemichuman civilizationsmallpoxblack deathstate management controlpost-COVID-19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