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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발표 : [제2분과 : 문학 (2) / 어학]

謹齋 安軸(1282-1348)의 關東 체험 고찰
A Study on Keun-jae Ahn-chook(謹齋安軸:1282-1348)’ Experience in Kwandong(關東) - Focusing on Comparison of Ga-jeong Lee-Gok(稼亭 李穀)
근재 안축(1282-1348)의 관동 체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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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제47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152-188
  • 저자
    裵圭範, 김지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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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was conducted to compare and analyze the experience of Kwandong experienced by Keun-jae Ahn-chook(謹齋安軸) and Ga-jeong Lee-Gok(稼亭李穀) to confirm their lives and the theme consciousness revealed in poetry during this perio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hn-chook(安軸), Ahn-bo(安輔) brothers and the Lee-Gok(李穀), Lee-Saek(李穡) father developed based on learning and deepened through the medium of the highest-level state examination. In particular, brothers and fathers passed the Yuan Empire state examination at the same time to established the family as well as a single person, showing the typical form of a new generation(新進士大夫). Their experience in Kwandong, which took place in a chaotic domestic political situation, began when Ahn-chook was appointed to Gangwon-do Jonmu-sa(江陵 道存撫使). 19 years later, Lee-Gok followed in Ahn-chook's footsteps and expressed his admiration and longing for him. The consciousness of the subject matter revealed in the poem varied depending on the situation the two faced. While Ahn-chook sang in a critical and satirical tone of the dark reality, Lee-Gok was optimistic and understood a little superficial.
한국어
본고는 謹齋安軸과 稼亭李穀이 경험한 關東체험을 비교 분석하여 그들의 삶과 이 시기 시문에 드러난 주제 의식을 확인하고자 진행되었다. 安軸-安輔형제와 李穀-李穡부자의 인 연은 학문을 토대로 전개되었고, 科擧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깊어졌다. 특히 元制科에 형제 와 부자가 동시에 급제하여 一身은 물론 家門을 일으킴으로써 新進士大夫의 전형을 보여주 었다. 어지러운 국내 정치 상황 속에서 진행된 그들의 관동 체험은 안축이 江陵道存撫使에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19년 뒤 이곡은 그런 안축의 발자취를 뒤따라 감으로써 그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시에 담았다. 시문에 드러난 주제 의식은 두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 졌다. 안축이 암담한 현실을 비판적이며 풍자적인 논조로 노래한 반면, 이곡은 낙관적이며 조 금은 피상적으로 이해하여 현실감각이 떨어져 보인다는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안씨 형제와 이곡의 인연
3. 관동 체험의 두 양상
1) 여정 동기
2) 노정 분석
3) 주제 의식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關東瓦注 安軸 李穀 制科 關東體驗 KwanDongWaZu(關東瓦注) Ahn-chook(安軸) Lee-Gok(李穀) civil service examination(制科) Kwandong experience(關東體驗)

저자

  • 裵圭範 [ 배규범 | 華中師範大學校 韓國語學科 敎授 ]
  • 김지혜 [ 극동대학교 ] 토론문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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