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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발표 : [제2분과 : 문학 (2) / 어학]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중인문학의 과제와 전망
Challenges and Prospects of Korean-Chinese Literature in the Post-Coron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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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제47회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2021.08)바로가기
  • 페이지
    pp.84-90
  • 저자
    남성우, 유정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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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identifies human resources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that promises economic development, competitiveness improvement, and future prosperity when def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Korean and Chinese literature education and development in the globalization and neoliberal education policy in the post-corona era. It has set the top priority to produce competitive and excellent manpower required by the labor market. As the vulnerability of globalization is exposed due to COVID-19,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share of the domestic value chain will gradually expand by turning to a direction that places importance on risk and resilience. Even after social distancing is over, untact activities are becoming commonplace centered on young people and the scope of online activities is expanding to telecommuting and telemedicine education, etc., speeding up the speed of digital transformation. As a result, major countries The battle for digital currency and digital trade initiatives will intensify. In addition, the Global Health Crisis has resulted in decreased income and job instability, which increases the need to prepare for future shocks. It is likely to show an averse trend. Amid the spread of COVID-19, the economic impact of the humanities, the expression of potential structural inequality in terms of access to medical care, and the increase in hatred of other races and religions may increase instability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Low-wage service jobs and the underprivileged, where it is difficult to work non-face-to-face in the humanities, are exposed to greater economic risk, which will stimulate internal conflict in society. The task of Korean-Chinese literature before and after the coronavirus is that even if there are no clear means or short-term performance indicators, it must be continued from a long-term perspective such as the mind, values, and attitudes that are intrinsically important in the AI era. The tasks and prospects of Korean-Chinese literature in the post-coronavirus era presented in this article should be continuously discovered after collecting opinions and deliberation from various fields.
한국어
이 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화 신자유주의 인문학 정책에서는 한중인문학 발전의 상관성을 규정할 때 인적 자원을 경제발전과 경쟁력 향상 그리고 미래의 번영 을 약속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악 된다. 노동시장이 요구하는 경쟁력있는 우수 인력을 생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코로나19로 세계화의 취약성이 노출되면서 리스크와 회복력을 중요시하는 방향으 로 선회하여 자국 내 가치사슬(Domestic Value Chain)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가능 성이 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더라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대면(Untact) 활동 이 일상화되고 온라인 활동의 범위가 재택근무, 원격진료 교육 등으로 확대되면서 디 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그 결과 주요국들 간 디지 털 결제(Digital Currency) 및 통상(Digital Trade)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이다. 또한 이번 세계적 보건위기(Global Health Crisis)가 수입 감소와 고용 불안을 초래 해 미래 충격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져 구매 판단 시 가격대비 소비만족감을 중 시하고 이전 세대보다 재정적 위험부담을 꺼리는(financially risk-averse) 경향을 보 일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인문학의 경제적 타격과 의료 접근성 측면에 서 잠재된 구조적 불평등 표출, 타 인종과 종교에 대한 혐오 증가로 국제사회의 불안 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인문학의 비대면 근무가 힘든 저임금 서비스직과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사회 내부 갈등을 자극할 것이다.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의 한중인문학의 과제는 뚜렷한 수단이나 단기 성과 지 표가 없더라도 AI시대에 본질적으로 중요한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마음, 가치관, 태 도 등 장기적 안목에서 꾸준히 지속해야 한는 것이다. 이 글에서 제시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중인문학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각계의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인문학 과제
Ⅲ. 인공지능이 한중인문학에 미치는 전망
1. 인공지능의 특징(AI: Artificial Intelligence)
2. 인간다운, 인간만의 특성이 미래의 인문학 생존 전략
3.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에서 인간 고유의 창의성이 갈수록주목을 받는다.
Ⅳ. 맺은말
참고 문헌
[Abstract]

저자

  • 남성우 [ Nam, Seoung Woo | 강원대학교 ]
  • 유정은 [ 강원대 ] 토론문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회 국제학술대회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1996~2026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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