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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문으로 나타나는 일본어 「知る」문과 한국어 「알다」문의 통사구조와 재구조화현상
The Syntactic Structure and Restructuring Phenomenon of the Japanese “siru” Sentence and the Korean “alda” Sent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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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321-338
  • 저자
    박용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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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syntactic structures and restructuring phenomena of the “siru” sentences in Japanese and the corresponding “alda” sentences in Korean that appear in complex sentences. More specifically, the study shows that although the “siru” sentences in Japanese and the corresponding “alda” sentences in Korean are formed as complex sentences in the deep structure due to the semantic role of the predicates, such syntactic structures can be divided into control structures or raising structures depending on the syntactic roles they perform. In a nutshell, the “siru” sentences in Japanese that take the complementizer of “koto” and the “alda” sentences in Korean that take the complementizer of “il” are of an raising structure, whereas the “siru” sentences that take the complementizer of “no” and “alda” sentences that take the complementizer of “geot” are of a control structure. To present such syntactic structures, this study focuses on the semantic phenomenon related to how idiomatic expressions are interpreted in such syntactic structures. In addition, this study shows that restructuring is observed in these syntactic structures, by demonstrating, through the incidences of cleft sentences, the fact that both the “siru” sentence in Japanese and the “alda” sentence in Korean show in their surface structure such syntactic phenomena as are found in simple-sentence structures.
한국어
본 연구는 복문으로 나타나는 일본어의 [知る]문과 이와 대응하는 한국어 [알다]문의 심층구조, 기능적 구조 그리고 표층구조의 특징으로 단문화현상을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의 [知る]문과 이와 대응하여 나타나는 한국어 [알다]문은 술어의 의미역으로 인해 심층구조에서 복문구조로 생성되지만 이들 구문들이 어떤 통사적 기능을 보이냐에 따라서 컨트롤구조와 상승구조로 구분할 수 있음을 명시하였다. 즉, [こと] 보문소를 취하는 일본어의 [知る]문과 [일] 보문소를 취하는 한국어 [알다]문은 상승구조이며, [の] 보문소를 취하는 [知る]문과 [것] 보문소를 취하는 [알다]문은 컨트롤구조임을 명시하였다. 이와 같은 통사구조를 제시하기 위하여 본 고찰에서는 관용표현이 이들 구문에서 어떠한 해석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의미해석을 이용하였다. 또한 일본어의 [知る]문과 한국어 [알다]문의 표층구조에서는 모두 단문구조가 갖는 통사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분열문현상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이들 구문에서 재구조화현상이 관찰된다는 사실을 명시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3. 통사구조와 재구조화현상
3.1. 심층구조에서의 통사구조
3.2. 심층구조의 기능적 특징에 따른 통사구조
3.3. 기능적으로 본 「知る」 문, 「알다」 문의 통사구조
4. 「知る」 문, 「알다」 문의 재구조화현상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어 「知る」 문 한국어 「알다」 문 통사구조 재구조화현상 ‘siru’ Sentence ‘alda’ Sentence Syntactic Structure Restructuring

저자

  • 박용일 [ Park, Yong-Il | 한양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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