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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置き的に用いられる「ね」
Sentence Ending Particle 「ne」 Used As a Fore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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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307-320
  • 저자
    金玉任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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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Japanese sentence ending particle 「ne(ね)」 is essential in some cases as the meaning of the sentence will be changed if it is omitted and is arbitrary in other cases as the meaning of the sentence will not be changed much even if it is omitted. In this paper, the latter, that is, cases where the use of 「ne」 is arbitrary, are considered and analyzed from the viewpoint of politeness, focusing on the subsequent speech. The research shows that the sentence ending particle 「ne」 is sometimes used when the speaker rejects the listener's request but does so gracefully similar to a case when one apologize before rejecting the request. This is called cushioning (前置き). What follows is usually a form of rejection or decline of a request or recommendation often times related to the listener.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decrease any friction between the speaker and the listener. This is when 「ne」 is used. In the end, it can be said that the sentence ending particle 「ne」 has a characteristic that it is used not only to express information sharing with the listener in the conversation (「consent request」), but also to express personal consideration to avoid infringing upon the listener's private domain.
한국어
종조사 「ね(ne) 」 는 크게 필수적인 것과 임의적인 것으로 2분된다. 본 논문에서는 후자에 속하는 [자기확인] 타입을 고찰 대상으로 하여 폴라이트니스 (Politeness)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그 결과, 종조사 「ね」는 청자의 요청을 거절할 때, <(거절하기 전에)사죄한다>처럼 후속하는 거절의 발화가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보조하는 기능, 즉 쿠션 (前置き)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과, 후속하는 발화는 주로 요청이나 권유나 거절의 형태로 정보내용이 청자와 관련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청자와의 마찰을 완화하기 위해 「ね」가 사용된다는 점 등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종조사 「ね」는 회화에서 상대와의 정보공유([동의요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상대와의 마찰을 완화하는 대인배려를 나타내기 위해서도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고의 결과가 복합종조사 「よね(yone)」에도 적용되는지의 검토는 금후의 과제로 삼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1.はじめに
2.先行研究と問題点
2.1. 先行研究
2.2. 問題の所在
3.聞き手の知らない情報を伝達する時、用いられる「ね」
4.ポライトネス理論から見た「ね」
5. おわりに
<用例出典>
<参考文献>
<국문요지>

저자

  • 金玉任 [ 김옥임 | 誠信女子大学校 日本語文・文化学科 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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