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of this research is thing to confirm that Yukjabaegi's scale and Seongjupuri's scale that is Namdominyo's feature appears differently in professional vocalist's song and do comparison with Sanjo's scale and Pansori's scale. Analyzed frequency that measure by Praat for research. As the result, Seongjupuri's scale is not 'sol-la-do-re-mi' that is known and is 'sol(-1)-la(-41)-do-re(-41)-mi(+28)-fa(+1)'. And Yukjabaegi's scale is not 'mi-sol-la-si-do-re' that is known and is 'mi(+27)-sol#(+14)-la-si (-8)-do(+41)-re #(-17)'. A major issue of existing research is Yukjabaegi's 'si-do' interval. its average interval is 149cent and maximum interval is 207cent. By result of this research, Seongjupuri's 'fa' and Yukjabaegi's 'sol#' that is not to known Tori knew that appear usually in professional music. It was possible through comparison with Sanjo and Pansori. Therefore, I think it is necessary to analyze professional music differently from the known "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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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남도민요의 특징으로 알려진 육자배기토리와 성주풀이토리의 음계가 실제 전문성악가들의 노래 에서는 알려진 바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산조 및 판소리의 음계와 비교하기 위해 진행 되었다. 프라트를 사용하여 진동수를 측정하고 음정단위인 센트로 환산하여 분석한 결과 성주풀이 음계는 기존의 ‘솔-라-도-레-미’가 아닌 ‘솔(-1)-라(-41)-도-레(-41)-미(+28)-파(+1)’로 분석되었고 육자배기 의 음계도 이미 알려진 6음 음계 ‘미-솔-라-시-도-레’가 아닌 ‘미(+27)-솔#(+14)-라-시(-8)-도(+41)- 레#(-17)’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선행연구에서 주요쟁점이 된 육자배기토리의 ‘시-도’ 평균 음정은 149센 트이고 최대 음정은 207센트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로, 기존의 토리 개념에서 다루지 못했던 성주풀이음계의 ‘파’와 육자배기음계의 ‘솔#’은 산조 및 판소리 음계와의 비교를 통해 전문가들의 음악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전문가들의 음악을 분석할 경우 기존의 토리 개념을 벗어난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프라트를 이용한 진동수 측정과 음정계산 III. 육자배기와 성주풀이 음계 및 음정 IV. 산조 및 판소리음계와의 비교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