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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오용록 교수 10주기 기념>

오용록의 현지조사와 민속음악 현장
Field-work of Oh Yong-rok and Korean folk mus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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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9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85-104
  • 저자
    이용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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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h Yong-rok is a scholar who search for the deep structure of Korean music through field-work. His method of field research did not follow the conventional method of field research in ethnomusicology. He tried to develop a new method to suit the condition of the Korean musicology and to record the folk music as deep as possible. Through the examine of his field-work method and material, we can develop a new methodology of field research and reconstruct the folk music world of the time. Oh Yong-rok criticized the conventional methodology and orient of Korean musicology which is heavily relied upon the Western academic trend of the 20th century. He emphasized the synthesis of views of outsider and insider and the field of folk music in order to recover the insider’s susceptibility. Oh did not follow the conventional field research methodology of ethnomusicology which needs a year’s participant observation. Rather, his research was a long-term consistent observation. He tried to record the music in objective observer’s view. His sincerity was the key to establish rapport with the informants. His field material is a valuable source to uncover the situation and change of folk music in the late 20th and early 21st centuries.
한국어
오용록은 현지조사를 통해 전통음악의 본질을 파악하려고 노력한 학자이다. 오용록의 현지조사 방법론 은 서구의 (음악)인류학에서 통상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우리 학계와 민속음악 현장과 부합 하는 우리식 현지조사 방법론을 개발하고자 하였고, 현지조사를 통해 민속음악을 충실히 기록하고자 하였 다. 오용록의 현지조사 방법론과 현지조사 자료의 검토를 통해 한국적 현지조사 방법론의 가능성과 당대 민속음악 현장의 모습을 재구할 수 있다. 오용록은 20세기식 서양학문 방법론에 입각한 학계의 연구방법론을 비판했다. 그는 외부자적 관찰과 내부자적 관찰이 종합을 이루는 시각을 중요하게 여겼고, 내부자적 감수성의 회복을 위해 민속음악 현장을 중요시 했다. 오용록은 1년 이상 현지에 체류하면서 음악문화를 참여관찰하는 (음악)인류학의 현지조사 방법론보다는 장기적 지속적 관찰을 시도했다. 그는 관찰자적 입장으로 객관적 기록을 추구했다. 그리고 그의 기록에 대한 진정성은 조사자와 제보자 사이의 라포 형성에 중요한 동인이 되었다. 오용록의 자료는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 초반의 민속음악 현장과 변화양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오용록 현지조사의 지향점
III. 오용록의 현지조사 대상
IV. 오용록의 현지조사 방법론
V. 맺는말
<참고문헌>
[부록] 오용록 굿판 현지조사 자료 목록
Abstract

저자

  • 이용식 [ Lee, Yong-shik | 전남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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