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s gender differences in the redistributive tax preference through an online experiment where intrinsic preferences are collected with economic incentives. Literature suggests that gender differences exist in political orientations, economic preferences, and social preferences, all of which could partly explain the preference for redistribution. Our results show that productivities and risk preferences reduce the preferred tax rate, while inequality aversions increase it. Women tend to set higher tax rate than men do, and even if we control for other intrinsic preferences which are correlated with being women in many cases, this gender difference still remains significantly.
한국어
선행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재분배를 더욱 선호한다.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실험을 구성하여, 여성과 실증적인 상관관계가 있고 재분배 선호와 연관 가능성이 있는 내재 성향과 사회적 선호들을 통제한 이후에도 재분배 선호에 있어 남녀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실험 참가자들은 업무 성과가 높을수록, 그리고 위험 회피도가 높을수록 선호하는 세율이 낮았고, 불평등 회피 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으나 선호하는 세율을 높이는 일관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향들은 여성과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들을 통제한 경우에도 여성은 유의미하게 남성에 비해 높은 세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성이 남성보다 더 재분배를 선호하는 경향에는 내재 성향 혹은 사회적 선호로도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여전히 존재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선호 세율 결정 모형 1. 개인의 효용 극대화 문제 2. 각 변수에 따른 행동 변화 예측 Ⅲ. 실험 디자인 Ⅳ. 실험 연구 결과 Ⅴ. 결론과 논의 부록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