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s which region in South Korea has the highest Quality of Life. In doing so, we follow Jones and Klenow (2016) by measuring consumption-equivalent welfare across regions, to micro and macro data of South Korea. We find that (1) life expectancy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consumption-equivalent welfare and (2) the ratio between consumption per capita and income per capita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explaining heterogeneity in the welfare across regions in Korea. We further show that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GRDP) per capita and the consumption-equivalent welfare are negatively related.
한국어
한국의 지역 간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 본 연구는 Jones and Klenow (2016)의 방법론을 한국의 개인 및 가구 수준의 미시 자료에 적용하여 지역 별 대등소비 후생(Consumption-equivalent welfare)을 측정함으로써 소득 단순 비교를 넘어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분석 결과, 후생에 모든 지역에 전반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기대수명으로 분석되었으며 지역 간 삶의 질 이질성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는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대비 소비 비중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기존 연구와 달리 대등소비 후생과 1인당 지역 내 실질총생산간의 상관관계가 전국적으로 음(-)의 관계를 나타나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지역 내 실질총생산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잘 대변하지 못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초록 I. 서론 Ⅱ. 대등소비 후생(Consumption-equivalent welfare) 측정 이론 Ⅲ. 분석 자료 1. 여가(Leisure)의 측정 2. 소비(Consumption)의 측정 3. 기대수명(Life Expctancy) 4. 1인당 지역 내 실질총생산(GRDP per capita) Ⅳ. 지역 별 대등소비 후생 측정 1. 모수 설정(Parameter Calibration) 2. 대등소비 후생 분석을 통한 지역 별 삶의 질 평가 3. 대등소비 후생의 지역 별 삻의 질 영향 요인 분해 분석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삶의 질(Quality of LifeQOL)대등소비후생(Consumption -equivalent welfare)대안지표(Beyond GDP)Quality of LifeConsumption-equivalent WelfareBeyond GDP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