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ese colonial rule and ruled by Japanese wives in Korea, who are considered "unable to speak" in terms of rank, gender, ethnicity, language, culture, etc.As a result of the study of militarism, imperialism, nationalism, colonialism, and mainstream basic culture, Sabarton’s wife, who was excluded from Japan and South Korea in the process of forming a huge discussion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be a meaningful one, even if it is limited, in relation to the fixed framework of decolonialism research and the internal and external research conditions that express the sense of stagnation.
한국어
본고는 일제 식민통치 시대의 지배와 피지배라는 관계 속에서 계급, 성(gender), 민 족, 언어, 문화 등의 면에서 ‘말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재한 일본인처를 분석의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하위주체로서의 삶을 조명하고, 사회·문화 적 주체로의 전환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분석·고찰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 해 군국주의, 천황제, 내셔널리즘, 식민지 문화 권력, 주류 기층문화를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진 결과 남성 중심주의, 국가 중심주의, 엘리트 계층 중심주의라고 하는 단순한 결과로 귀결되어왔던 종래의 일본 연구의 단점을 보완하고, 국가와 민족이라는 거대 담론 형성과정에서 한일 양국 모두에게 배제되고 도외시되었던 서벌턴으로서의 재한 일본인처의 삶을 한일 양국의 공적 기억으로 자리매김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서 벌턴 연구가 갖는 탈식민주의 연구라는 고정된 틀과 거기에서 오는 폐색감을 호소하는 국내외의 연구 상황과 관련하여 본 연구가 제한적이지만 유의미한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설립연도
1997
분야
인문학>철학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