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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영상 <이자칠>(李子柒) 연구
A Study of Liziqi as Personal Media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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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No.4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63-75
  • 저자
    하준전, 안상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16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uccess of Liziqi, a food content based on a personal media platform,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a “slow life” that seeks emotional stability and self-healing. Liziqi provides a new means of establishing a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ature for stressed-out modern people who are weary of their fast pace of life. In addition, Liziqi is presented as fragments of various images in a personal media platform and can be interpreted as a schizophrenic image. This method constantly overthrows the existing meaning system of life and overturns established categories, which are barriers to humans and the world. This also allows us to find new meaning in our lives as they exist. Liziqi, who came from a rural village in Sachuan Province of China, shows aesthetic ambivalence with regard to enjoying the leisurely state of the ancient agricultural society in China, allowing the viewer to experience it. In fact, the format of these contents is similar to that of “Slow TV” which started in Norway in 2009, and the content has the aspect of recreating the state of rural life in ancient Chinese culture. Liziqi is a reinterpretation of the aesthetics of the past as fresh, not retro. Through this method, it can be assessed that it has captured the emotions of personal media audiences, centered on the younger generation. For modern people who have feelings of anxiety and fatigue in a rapidly changing era, Liziqi provides psychological well-being to human subjects in nature considering the culture of the past. Accordingly, this study attempts to interpret the success factors of Liziqi through the ‘property of a personal media platform’, the concept of ‘Slow TV’, and the ‘viewpoint of Eun-il culture’.
한국어
1인 미디어 플랫폼 기반에서 음식 동영상 <이자칠>의 성공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 치유를 구하게 하는 ‘슬로우 라이프’의 중요 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자칠>은 빠른 생활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맺음의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 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1인 미디어에서 다양한 영상의 단편들로 제시되는 <이자칠>은 분열증적인 영상 만들기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기존의 삶이 지닌 의미체계를 끊임없이 전복시키며 인간과 세계를 가로막는 장벽들인 이미 확립된 범주들 을 뒤엎는다. 그리고 기존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한다. 중국 사천성 농촌에서 온 이자칠(李子柒)은 <이자칠>을 통 해 중국의 고대 농경사회의 유유자적한 경지를 감상할 수 있는 심미적 의경(意境)을 잘 나타내고 이를 체험하게 한다. 사실 이런 영상은 형식은 2009년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슬로우 TV’와 유사하고, 내용은 중국의 고대 은일 문화(隱逸文化)에 나타 난 전원생활의 모습을 재현한 측면이 있다. <이자칠>은 과거의 심미적 의경을 복고풍이 아닌 신선한 것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런 방식을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 수용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에 불안감과 피로감은 지닌 현대인들에게 <이자칠>은 자연과 과거의 문화 속에서 인간 주체에게 심리적 안녕을 제공하는 것 이다. 이에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자칠>의 성공요인을 ‘1인 미디어의 속성’과 ‘슬로우 TV’가 추구하는 개념, 그리고 ‘은일 문화라는 관점’을 통해 해석해 보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1인 미디어로서의 <이자칠>
2.1. 중국의 1인 미디어의 발전과 음식 동영상의 등장
2.2. <이자칠>이 지닌 1인 미디어 활용의 특징
3. ‘슬로우 TV’로서의 <이자칠>
3.1. ‘슬로우 TV’의 개념과 <이자칠>
3.2. 과거의 문화와 감성을 재해석하는 ‘슬로우 TV’와 <이자칠>
3.3. 치유 효과를 이끌어내는 ‘슬로우 TV’와 <이자칠>
4. 은일 문화로서의 <이자칠>
4.1. <이자칠>에 담긴 은일 문화, 천인합일
4.2. <이자칠>에 담긴 은일 문화 공간
4.3. 독립적인 은사 캐릭터로서 <이자칠>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이자칠 1인 미디어 슬로우 TV 은일 문화 치유 Liziqi Personal Media Slow TV Eun-il Culture Self-Healing

저자

  • 하준전 [ HE JUNQUAN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일반대학원전공 학생 ] 주저자
  • 안상혁 [ Ahn, Sanghyuk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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