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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분과와 명칭 해석의 고찰 – 백용성 주석서와 비교하여 -
A Study on the Analysis of the Division and Name of Vajracchedikā-prajňā-pāramitā-sũtra - Compared to Back-Youngsung’s annot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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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각사상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대각사상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99-132
  • 저자
    김호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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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o far, various notes on the Vajracchedikā-prajňā-pāramitā-sũtra have been examined. The specific targets were three kinds of Indian annotations, five kinds of Chinese annotations, and one kind of Korean annotations. And the subject was the interpretation of the name according to the division and division. As a result, various commentary books revealed their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nine kinds of annotations and the characteristics of Back-Youngsung were compared. The two commentary books of Back-Youngsung are as follows. One is Sangyukkwahae-gumganggyoung and Shinyukdaejanggyoung-gangeui. First, seven species of Asanga, 12 divisions of Gumgangsun, 3 divisions and 2 circles of Jichang, 3 divisions of Zhiyan, and 3 divisions and 10 segments of Hamheo were focused on the form of scripture. In comparison, Back-Youngsung was divided into 54 divisions through Sangyukkwahae. First, Back-Youngsung is based on questions and answers and also aims to understand the contents of scripture. Second, Vasubandhu's 27 question-resolutions and Zongle and Ruji's 27 question-resolutions are both the form of question and answer and the content of question and answer about scripture. Third, about the name of 32 divisions, Zongfengmingben interpreted it as the contents of the scripture. In three aspects, Back-Youngsung's commentary is characterized.
한국어
『금강경에 대한 최초의 주석은 인도에서 無著이 지은 『金剛般若論이다. 이어서 그 속가 동생인 天親이 지은 『金剛般若波羅蜜經論 및 천친의 제자인 金剛仙이 지은 『金剛仙論이 전한다. 이들 세 문헌에는 금강경을 이해하는 방법으로서 분과를 설 정하여 해석한 점을 고찰하였다. 이후 중국에서는 무수히 많은 주석서가 출현하였는 데 그 가운데 吉藏의 『金剛般若疏, 智嚴의 『金剛般若波羅蜜經略疏, 中峰明本의 『金剛般若略義, 宗泐․如玘의 『金剛般若波羅蜜經註解, 孫念劬의 『金剛經彚纂에 보 이는 분과 및 32분과의 명칭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한국찬술로 涵虛의 『金剛般若波 羅蜜經綸貫의 분과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들 아홉 명의 주석서에 보이는 분과의 고찰 및 32분과 명칭에 대한 해석과 백용성의 『詳譯科解金剛經 및 『신역대장경금강 경강의의 두 주석서를 비교하여 용성의 주석서에 보이는 분과의 특징 및 32분과 명 칭의 해석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이들 다종의 주석서는 분과와 32명칭에 대한 해석과 차별되는 점으로 용성의 두 종류의 주석서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의의가 있다. 첫째, 무착의 7종의, 금강선의 12분과, 길장의 3단2주, 지엄의 3단, 함허의 3단10문 등의 분과는 경문의 형식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는 분과이다. 이와 비교하여 용성 은 『상역과해를 통해서 54분과로 구분하고 있는데, 문답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면서 도 경전의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둘째, 천친의 27단의, 종륵․여기의 27단의 분과는 경전의 문답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그 문답내용에 따른 분과이다. 셋째, 32분과 명칭에 대한 해석에서 중봉명본은 32분과 명칭에 상응하는 경문의 내용을 들어 해석하였다. 그리고 왕화륭은 32분과 명칭이 지니고 있는 일련의 상관 관계를 중심으로 그 인과성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였다. 이에 비해 용성의 32분과 명칭에 대한 해석은 『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이다. 이를 통해서 32분과 명칭의 용어 자체에 축자적인 방식으로 충실한 해석을 가하였다. 그리고 최초의 32분과 명칭에 대한 한글해석이라는 의의를 지니고 있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언
Ⅱ. 인도찬술 주석서
1. 무착의 7종의구
2. 천친의 27단의
3. 금강선의 12분과
Ⅲ. 중국 및 한국찬술 주석서
1. 길장의 3단2주설
2. 지엄의 3단분과
3. 중봉명본의 32분과 명칭 해석
4. 종륵․여기의 27단의
5. 왕화륭의 32분과 명칭
6. 함허득통의 3단10분과
Ⅳ. 용성 주석서의 분과 및 명칭 해석
1. 『상역과해금강경』의 54분과
2. 『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의 명칭 해석
Ⅴ.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금강반야론 금강반야바라밀경론 금강선론 금강반야소 금강반야바라밀경 약소 금 강반야약소 금강반야약의 금강반야바라밀경주해 금강경휘찬 금강반야바 라밀경윤관 상역과해금강경 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 Vajracchedikā-prajňā-pāramitā-sũtra Back-Youngsung Sangyukkwahae-gumganggyoung Shinyukdaejanggyoung-gangeui 32 division 27 question-resolutions

저자

  • 김호귀 [ Kim, Ho-gui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각사상연구원 [Institute of Maha Bodhi Thought]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근대불교의 대표적인 인물인 백용성조사의 대각사상(大覺思想)을 연구하고 선양하며, 한국불교의 중흥으로 불국토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각사상 [Journal of Maha Bodhi Thought]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080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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