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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對韓 ‘보호국화’ 추진과 학정참여관 시데하라(幣原坦)의 식민교육정책
Promotion of Japan's protectorate for Korea and Colonial Education Policy of Undergraduate Advisor しではら たいら(幣原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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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91-112
  • 저자
    이계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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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xcavation result of the Bronze Age settlements in Jungdo, Chuncheon, and its direction to consider. It is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Korean archaeology that more than 1,300 houses in the Bronze Age have been excavated from one single site. In addition, a large number of rectangular ditched enclosure, dwelling sites, and dolmens were revealed. In order to identify such a large-scale excavation site, archaeological research on settlement is essential. This study explores points at issues and what to investigate along with those issues through research on the relics from Jungdo. First, the temporal trend of the Jungdo site in the Bronze Age was reviewed. Then the composition of the settlements, including the rectangular ditched enclosure and their timelines, were invetigated. It also suggests what to consider about housing features, residents’ problems, changes in settlement and the livelihood economy, and Jungdo se ttlement status.
한국어
일제의 對韓 교육정책은 1890년 이후 일본 정부 내 한국의 ‘보호국화’ 기조 속에서 이뤄졌다. 더욱이 1904년 2월 러일전쟁 중에 일제는 대한제국의 ‘보호국화’를 서둘렀고 1904년 8월 <한일 외국인 고문 용빙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고는 재정과 외교 고문뿐만 아니라 경무고문과 더불어 학정 참여관을 임명하여 교육 간섭에 나섰다. 이에 일본 정부 문부대신의 추천을 받은 한국 관립 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시데하라가 학정 참여관에 임명되었다. 시데하라는 1905년 2월부터 1906년 6월까지 1년여 동안 학정참여관을 지냈는데, 학부대신은 “교육에 관한 모든 사항”을 그에게 자문하여 동의를 얻고 난 뒤에 시행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하 여 시데하라는 교육에 관해서 의정부 회의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제의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 여 받아 일제의 대한 식민정책을 주도해 나갔다. 그는 영국, 프랑스 등 제국주의가 실시하던 식민 지 교육정책을 연구하여 1905년 4월 『한국교육개량안』을 작성하였다. 이는 대한제국의 교육 전 반을 일제의 식민지 건설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시데하라는 이를 외부대 신 고무라에게 보고한 뒤 시행에 들어갔다. 『한국교육개량안』의 핵심은 기존 대한제국의 소학교 를 4년제의 보통학교제로 바꾸고 일본어를 주로 가르치는 학교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먼저 시데하라는 교과서 편찬에 힘을 기울였지만 한국인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이런 가운데 통감 부가 설치되고 초대 통감으로 부임한 이토는 행정가였던 시데하라보다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대한 식민 교육정책을 실현하고자 통감부 서기관 타와라로 교체하였다. 이후 통감부는 학제를 단순화 해서 과정을 간이하게 하여 오로지 실용에 적합한 식민지 한국인을 양성하고자 하였다. 이에 한국 인들은 사립학교 설립으로 맞섰지만 통감부의 사립학교 탄압 정책에 더는 발전하지 못하고 일제 의 제도권 안으로 종속되어 갔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일제의 한국 ‘보호국화’ 추진과 시데하라의 학정참여관 임명
Ⅲ. 시데하라의 『한국교육개량안』의 시행과한국인들의 반발
Ⅳ. 통감부 설치 이후 식민교육정책 실행과 학정참여관 시데하라 경질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보호국화 시데하라 한국교육개량안 통감부 학정참여관 이토 히로부미 을사조약 しではら たいら(幣原坦) the Residency-General the Educational institution Japan’s Protectoration of Korea Korea Education Improvement Plan Itō Hirobumi Eulsa Treaty

저자

  • 이계형 [ Lee, Gye Hyung |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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