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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개념에 대한 기독교철학적 이해
On the Christian Philosophical Understanding about the Concept of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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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와 문화(구 한국기독교문화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5집 (2021.06)바로가기
  • 페이지
    pp.69-99
  • 저자
    신응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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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think that communication spot is I and We, that is, the cultural subject between Christian Culture and Non-Christian Culture. So all communication begins in the Christian Subject. Anyway what is the Christian Subject? What is the difference in contrast with western traditional philosophical concept of subject? I think that Emmanuel Levinas(1906-1995) and Richard H. Niebuhr(1894–1962) are the representative in terms of the concept of Christian Subject in the tradition of Christian Philosophers. These two Christian Philosophers insist the change of the concept of Subject from the Ego centrism to the Alter-Ego centrism. Also these two Christian Philosophers insist the responsibility about Alter-Ego more than my right in the concept of Christian Subjec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swer the question, that is, what is the concept of Christian Subject? In this context, firstly we will deal with the difference in contrast with western traditional philosophical concept of subject. And we will discuss Levinas’s the concept of Ethical Subject, and R.H. Niebuhr’s the concept of Responsible Subject. Lastly we will discuss the meaning of the concept of Christian Subject in context of cultural communication.
한국어
나는 기독교 문화와 비기독교 문화 간의 소통의 지점은 ‘나’와 ‘우리’, 즉 문화적 주체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기독교적 ‘주체’에서 비로소 소통은 시작되는 것이다. 문제는 기독 교적 ‘주체’ 개념이 어떤 것인가 하는 점이다. 기독교적 주체 개념 이 전통적인 철학적 의미의 ‘주체’ 개념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그것이 왜 문화간 소통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지를 규명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기독교적 주체 개념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인물로 나는 기독교철학자 레비나스(E. Levinas 1906-1995)와 리차드 니버 (Richard H. Niebuhr 1894–1962)를 꼽는다. 이들은 소위 자아 중심의 주체에서 타자중심의 주체로의 변화를 주장하고 있다. 나아 가 이들의 주체 개념은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태도에서 타자에 대 한 책임을 강조하는 태도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타문화 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전제로 한 것이다. 이 글은 궁극적으로 문화의 생산자요 향유자로서의 인간, 그 인간 이 지녀야할 문화적 삶의 태도를 염두에 두면서 기독교적 주체란 무 엇인가? 라는 물음에 답변하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를 위해서 먼저, 서양철학 사상에서의 주체 개념의 변화상과 이것과 기독교적 주체 개념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어서 레비나스의 윤리적 주 체 개념과 니버의 책임적 주체 개념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문화 소통의 논의에서 기독교 주체 개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시작하는 말: 왜 ‘주체’ 개념이 중요한가?
Ⅱ. 서양철학에서의 주체 개념과 기독교적 주체 개념
Ⅲ. 에마누엘 레비나스의 ‘윤리적 주체’ 개념
Ⅳ. 리차드 니버의 ‘책임적 주체’ 개념
Ⅴ.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주체 기독교적 주체 윤리적 주체 책임적 주체 에마누엘 레비나스 리차드 니버 Subject Christian Subject Ethical Subject E. Levinas Richard H. Niebuhr

저자

  • 신응철 [ Shin, Eung-Chol | 전)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The Institute for Korean Christinity Culture]
  • 설립연도
    1967
  • 분야
    인문학>종교학
  • 소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숭실대학교 부설연구소로 1967년 10월 개교7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으며, 한국의 기독교문화, 기독교사회, 교회와 선교 역사, 기독교 문화선교, 기독교 리더십 훈련 등의 연구·자료수집·지도자 및 연구자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와 문화(구 한국기독교문화연구) [Christianity and Culture]
  • 간기
    반년간
  • pISSN
    2384-0447
  • 수록기간
    200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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