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Japan mobilized the youth of colonial Joseon during the Asian-Pacific War. Of these, about 21,000 died. The Japanese colonized them as "killed in action" and enlisted them at Yasukuni Shrine. This article examined the Japanese colonial policy of the deceased Koreans and how it was related to colonial rule. First of all, the Japanese military veterans system was described. Next, we looked at the definition of “killed in action” prescribed by the Japanese military after 1937. In the regulations of 1938 and 1942, the Japanese military defined a dead person as a person who died on the battlefield or after an injury and before arriving at a field hospital. The strict regulations of the killed in action led to the "commendation(顯彰)" for the killed in action. In particular, the Japanese imperial ties the commendation of the deceased with colonial rule over colonial Joseon. The dead Koreans became the object of higher worship in Joseon society. The Japanese imperialism rewarded the Korean dead and widely advertised it to the Korean society. In particular, in order to maximize the symbolic meaning of the first killed in action, excessive medals were awarded to them. In addition, death was glorified and widely circulated in Joseon society. He also spared no support for his bereaved family. Furthermore, the memorial service was taboo to the children who were left behind, and education for commendation was implemented. All of these processes were ultimately a bond between colonization and death, plann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to continue the war of aggression.
한국어
제국주의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을 전쟁에 동원하였 다. 이들 중 약 2만 1천명이 사망하였다. 일제는 이들을 ‘전사’로 규정하고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시켰다. 이글은 일제의 조선인 전사자 정책을 살펴보고 이것이 식민지 지배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고찰하였다. 우선 일본군 보훈 제도를 개략적으로 기술하였다. 이어서 1937년 이후 일본군의 ‘전사’ 정의에 관해 살펴보았다. 일본군은 1938년과 1942년의 규정에서 전사를 전장 에서 사망하거나 부상 후 야전병원 등에 도착하기 전 사망한 것으로 정의했다. 전사 의 엄격한 규정은 전사자에 대한 ‘현창’으로 이어졌다. 특히 일제는 전사자 현창을 식 민지 조선에 대한 식민지배와 결부시켰다. 조선인 전사자들은 조선사회에서 더 높 은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일제는 조선인 전사자를 포상하고 이를 조선사회에 널리 선전하였다. 특히 첫 번 째 전사자가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들에게 과한 훈장을 수여했 다. 그리고 죽음을 미화하여 조선 사회에 널리 유포시켰다. 유족들에 대한 지원도 아 끼지 않았다. 나아가 남겨진 자녀들에게까지 추도를 금기시 하고 현창을 위한 교육 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결국 침략전쟁을 지속하기 위해 일제가 계획한 식민과 죽음의 굴레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일본군의 ‘보훈’ 제도 개략 Ⅲ. 일본군의 ‘전사’ 정의와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인 ‘전사자’ 정책 1. 일제의 전사 및 전사자 정의 2.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인 전사자 실태 3.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인 전사자 ‘현창’ Ⅳ. 조선인 ‘전사자’ 정책과 식민 지배의 굴레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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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