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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속 재난과 재해 : 제41회 국내학술심포지엄 발표논문

일본 중세 문학에서의 재해
Disaster As a Potent in Japanese Mediev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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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집 (2021.05)바로가기
  • 페이지
    pp.75-93
  • 저자
    김인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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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apanese people have been suffered from diverse disaster like earthquake, typhoon, volcano, and conflagration since ancient times. We can find lots of records in terms of those disaster from the premodern documents. Especially in the medieval literatures, natural disaster are used as a potent which generally manifest the aspects of characters’ feeling or the development of incidents. This essay is aimed to investigate the manners of utilizing really-happened disaster as the potent in Japanese medieval literature. 『Hozogi』, written by Gamono Chomey, shows the author’s sense of uncertainty or meaningless of life, occurred from disaster. In 『Heikemonogatari』, the authour utilize disaster as a manifestation of holy spirits’ anger or inauspicious events, by locating disaster into the probable plot. For comparing 『Heikemonogatari』 to 『Genpeizosuigi』, a different version of the former, the descriptions in terms of what happened and what characters feel about the disaster are different in quantitative aspect, but the same manner is revealed in utilizing disaster as the potent of incidents whithin the plots.
한국어
일본은 예로부터 지진, 태풍, 화산, 화재 등 각종 자연재해가 많은 나라였다. 이에근대 이전의 기록물에서도 재해에 관한 다방면의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자연재해가문학작품, 특히 소설에 등장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사건의 징조나 인물의 심경을 대변하는 등 이야기의 전개나 작가의 의도를 보조하는 도구로써 활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있었던 재해가 중세 문학작품에 어떻게 서술되는지를 살펴본다. 가모노 초메이의 『호조기』에서는 재해에 대해서 당시 저자가 가지고 있던 허무함과덧없음, 무상함이 그대로 투영되었다. 『헤이케모노가타리』에서는 재해의 등장에 사건의개연성을 부여하여 신령의 노여움, 불길한 일의 징조 등의 의의와 역할을 부여한다. 『헤이케모노가타리』와 이본인 『겐페이조스이기』를 두고 재해의 활용을 비교하였을 때는, 재해로 인한 피해상태와 사람들의 심경 등 서술의 분량적으로는 차이가 있었으나, 재해를두고 개연성으로 부여한 역할에서는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본어
日本は昔から地震、台風などの自然災害が多い國である。その災害の記録も多様な 形で残っている。自然災害が文学作品、特に小説に登場する方式は、一般的に事件の 兆候や人物の心境を代弁するなど、物語の展開や作家の意図を補助する道具として活 用される。本研究では、実際に起こった災害が中世の文学作品にどのように述べられ ているかを考える。 『方丈記』では災害に対して長明が感じていた空しさがそのまま投影されていた。 『平家物語』と『源平盛衰記』では災害の登場と物語の流れを合われて、事件の蓋然性を 与え、神霊の怒り、不吉な兆候などの意義と役割を与えている。これは随筆と物語の ジャンルの違いから出来た差である。異本関係である『平家物語』と『源平盛衰記』では 災害の説明や描写では異なる点があったが、その災害が意味する場や役割では大きな 差は無かったのであ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가모노 초메이의 『호조기』와 『헤이케모노가타리』
Ⅲ. 『헤이케모노가타리』의 가쿠이치본과 『겐페이조스이기』
Ⅳ. 문학작품에서의 재해의 수용 양상
Ⅴ.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재해 재앙 호조기 헤이케모노가타리 겐페이조스이기 Disaster Catastrophe Hozogi Heikemonogatari Genpeizoshuigi

저자

  • 김인아 [ KIM, INA | 고려대학교 강사, 일본고전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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