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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의 행적과 사상
A study of Life and Thought of Yeondam-yuil zen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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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8호 (2021.04)바로가기
  • 페이지
    pp.5-32
  • 저자
    이복희, 정도스님(서왕모)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4083

원문정보

초록

영어
Yeondam is an outstanding venerable master who devoted his entire life to academic research and practice. After being a monk as a Beopcheonsa, he was a famous master of that time for his deep insight into various scriptures such as 『Hwaeomgyeong』, 『Nungeomgyeong』, 『Geumgangkyung』. It greatly influenced the Buddhist world in the late Joseon Dynasty, which declined through various activities such as the Hwaeom Conference. Yeondam practiced at various temples such as Borimsa, Daeheungsa, Mihwangsa and Beopcheonsa. While cultivating numerous successors, he wrote numerous scriptures which became an opportunity to establish the theoretical system of Buddhist studies in the late Joseon Dynasty. In particular, the research on Hwaeom was developed and the research on Hwaeom was compiled, the commentary on the scriptures used in temples to this day, especially the commentary on Hwaeomhak, is based on the writings of Yeondam. Despite the decline of Buddhism due to the Joseon Dynasty policy, The Hwaeom Contest and Lecture in Yeondam improved the quality of Seung-ga University education and brought about the institutional development of Buddhist education. In addition, the conversation with Confucianism provided an opportunity for Confucian scholars to encounter Buddhism, which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religious culture.
한국어
연담은 평생을 학문연구와 수행에만 정진한 뛰어난 학승으로 18세에 법천사로 출가한 후에 『화엄경』, 『능엄경』, 『금강경』 등 다양한 경전들에 대한 깊은 통찰로 당대의 유명한 선승이었으며, 화엄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퇴락해가는 조선후기 불교계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연담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여러 사찰에서 수행하며, 보림사, 대흥사, 미황사 및 법천사 등의 사찰에서 30여 년간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면서 수많은 경전의 해설서를 저술하였고, 이것은 조선후기 불교학의 이론적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화엄학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켜서 화엄학 연구를 집대성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사찰에서 통용되는 경전에 대한 해설서 특히 화엄학에 대한 주해는 연담의 저술에 기초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한 불교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연담의 화엄대회와 강설은 승가대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불교교육의 제도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또한 연담의 유교와의 화회 등으로 유가학자들에게 불교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서 종교의 화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연담의 사상과 저술들은 『한불전』에 수록되었고 연담의 저술들은 『사집』과 『사기』로 편찬되어 현재에도 불교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연담의 생애
1. 연담의 생애
2. 연담의 행적
Ⅲ. 연담의 사상
1. 심성론
2. 연담과 화엄대회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일심(一心) 화회(和會) 화엄대회(華嚴大會) 심성(心性) 회귀(回歸). one mind unity A commentary on the scriptures of Hwa-eom character return. one mind unity A commentary on the scriptures of Hwa-eom character return.

저자

  • 이복희 [ Lee, Bok-Hee | 동국대학교 선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정도스님(서왕모) [ Seo, Wang-Mo(Ven. Jeong-Do) |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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