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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정치와 폭력의 지형학 : 멕시코의 프론테라노르테와 사약 발렌시아의 ‘고어 자본주의’ 담론
Necropolitics and Topography of Violence : The Frontera Norte of Mexico and Sayak Valencia’s “Gore Capi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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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이베로아메리카硏究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권 1호 (2021.04)바로가기
  • 페이지
    pp.79-97
  • 저자
    황미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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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n attempt to reconsider problems like consumptionoriented capitalism, neoliberalism, necropolitics, govermentality, etc. which appear as discoursive events in the Mexico-US borderlands called as the Frontera Norte, through a critical analysis about the concept of Gore Capitalism, proposed by a Mexican feminist theorist Margarita Sayak Valencia Triana in 2010. In this paper, explained are concepts like Narco-Nation, Gore Consumption, Endriago subject, Criminal class, Gore proletariat, New mafia, necropower, etc. which are presented as main characteristics of Gore Capitalism by Sayak Valencia. In addition, reviewed are the roles of these concepts on the formation of the concept of Gore Capitalism and the implications that the concepts give to our generation who lives in the contemporary period.
한국어
본 연구는 멕시코의 여성주의 이론가인 마르가리타 사약 발렌시아 트리아나(Margarita Sayak Valencia Triana)가 2010년에 주창한 ‘고어 자본주의’(capitalismo gore) 담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프론테라노르테’(Frontera Norte)라고 불리는 멕시코의 접미 국경지대에서 담론적 사 건으로서 등장하는 소비-중심적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죽음 정치, 통치성(govermentality) 등의 문제를 고찰해 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발렌시아가 고어 자본주의의 특징으로 제시 한 마약국가(Narco-nación), 고어 소비(consumo gore), 엔드리아고 주체(sujeto endriago), 범죄자 계층(clase criminal), 고어 프롤레타리아(proletariado gore), 신마피아(nueva mafia), 죽음 권력 (necropoder) 등의 개념들을 소개하고, 이러한 개념들이 고어 자본주의 형성에서 지니는 의미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는 함의에 대해 살펴본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고어 자본주의의 형성
1. 고어 자본주의의 탄생
2. 시장국가와 나르코국가
3. 티후아나: 고어 자본주의의 수도
III. 엔드리아고: 고어 자본주의의 새로운 주체
1. 포스트포드주의와 엔드리아고 주체의 탄생
2. 범죄자 계층: 멕시코의 새로운 사회계층
3. 고어 프롤레타리아(proletariado gore)
IV. 죽음 권력과 장식적 폭력
1. 죽음 권력
2. 장식적 폭력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고어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과잉소비주의 죽음 권력 엔드리아고 주체 여성 살해 Gore Capitalism Neoliberalism Hyperconsumerism Necropower Endriago subjects Femicide

저자

  • 황미선 [ Miseon Hwang | 서울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이베로아메리카연구]
  • 간기
    연3회
  • pISSN
    1598-7779
  • 수록기간
    1990~2022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27 DDC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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