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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학문적 융합에 기초한 도덕적 탐구 수업
The Moral Inquiry Class-Based on Transdisciplinary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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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교원교육 바로가기
  • 통권
    제37권 제2호 (2021.04)바로가기
  • 페이지
    pp.589-604
  • 저자
    김일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392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Modern social change, expressed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alls for integrating such knowledge in a creative way beyond the learning of independent knowledge. In response, the 2015 Revised Curriculum represented the following as key aims: it fosters creative convergence talent with reasonable character by cultivating the core competencies required by the future society. This means that we move away from understanding each subject as a sub-division of independent domains and move toward convergent education with multiple subject areas. Curriculum based on convergence education should be available in actual schools, and should be based on transdisciplinary convergence beyond the mere connection between disciplines. Transdisciplinary convergence education presupposes high integration between subjects as well as between academic researchers from different unrelated disciplines and non-academic participants, such as students. The Moral Inquiry model based on transdisciplinary convergence uses various forms of data as well as the relevant subject knowledge in learning about a single ethical issue. This inquiry model involves the process of eliminating errors and establishing a coherent moral belief system from an integrated perspective by drawing upon knowledge and related data. The Moral inquiry model based on transdisciplinary convergence may have several advantages by being utilized in moral classed that address ethical issues. First, the classes can encourage students to actively and autonomously establish their own moral belief system. Second, because it includes learning about various types of knowledge contained in ethical issues, it can have objective criteria for determining correct moral beliefs. Third, it can help students to further develop an open attitude.
한국어
4차 산업혁명으로 표현되는 현대 사회의 새로운 변화는 단편적인 지식의 습득을 넘어서 그러한 지식들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통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사 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여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표방하고 있다. 이것은 각 교과들을 독립적인 영역의 분과로 이해한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 어나 여러 교과 영역의 융합적 학습을 지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융합교육에 기초한 교육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단순한 학문 사이의 연결을 넘어서는 초학문적 융합 에 기초해야 한다. 초학문적 융합교육에서는 교과들 간의 통합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교과 지식과 비전문적인 학생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전제한다는 점에서 높은 통합성을 전제하고 있다. 초학문적 융합교육은 다양한 도덕적 문제를 성찰하고 스스로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 도덕과 교육에도 적용될 수 있다. 초학문적 융합에 기초한 도덕적 탐구 모델은 하나의 윤리적 쟁점 을 학습하는 데 있어 관련된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한다. 이 탐구 모델은 관 련된 지식과 자료를 통해 오류를 제거하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도덕적 신념 체계를 확립하는 과정 을 포함한다. 초학문적 융합에 기초한 도덕적 탐구 모델은 윤리적 쟁점을 다루는 도덕과 수업에 활용되어 몇 가지 이점을 가질 수 있다. 첫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자신 의 도덕적 신념 체계를 확립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둘째, 윤리적 쟁점에 포함된 다양한 지식에 대한 학습을 포함하기 때문에 올바른 도덕적 신념을 기르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질 수 있다. 셋째, 학생들로 하여금 개방적인 태도를 견지하도록 도울 수 있다.

목차

<< 요약 >>
Ⅰ. 들어가는 말
Ⅱ. 융합교육의 구체적 방향 설정
Ⅲ. 초학문적 융합에 기초한 도덕적 탐구 모델
Ⅳ. 학교 현장에서의 교수·학습 과정 제안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일수 [ Kim, Il-Soo | 한국교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Center For Education Research]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교육연구원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개정 2013. 3. 4.> 1. 교육의 기초이론, 교과교육, 교원교육에 관한 연구 2. 현장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 3. 본교의 교육발전 및 교재연구를 포함하는 제반 연구활동<개정 2013. 3. 4.> 4. 교육과정,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및 양성평등교육, 스마트교육 및 뇌기반교육에 관한 연구<개정 2009. 8. 1., 2013. 3. 4.> 5. 국제공동연구<개정 2013. 3. 4.> 6. 각종 교육연구 기관과의 상호 협력 및 그 교류<개정 2013. 3. 4.> 7. 연구결과의 보급 및 출판<개정 2013. 3. 4.> 8. 학술지 발간 9. 교수학습센터(CTL) 운영<개정 2009. 3. 1., 2013. 3. 4.> 10. 그 밖에 총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개정 2009. 3. 1., 2013. 3. 4.>

간행물

  • 간행물명
    교원교육 [Korean Journal of Teacher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2042
  • eISSN
    2288-5706
  • 수록기간
    1986~2021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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