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18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juvenile delinquents in Odo from 03 March to 30 March 2020 to empirically verify how stability attachment and social ability affect self-esteem, impulsivity, and self-control among juvenile delinquen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able attachment has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elf-esteem, impulsiveness, and self-control. Second, social competence has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self-esteem and self-control, and a negative effect on impulsiveness. The research results show that juvenile delinquency has a large impact on not only youth individuals but also their parents, the environment surrounding them, and measures to reduce re-flying through stable attachment and improved social skills are needed. Therefor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counseling for active parental intervention and management of juvenile delinquents were propos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비행 청소년의 대상 관계 요인 중 안정 애착과 사회적 능력이 자아존중감, 충동성, 자기통제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OO도의 A시, B시의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3월 03일부터 3월 30일까지 180부 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답변을 제외한 153부를 SPSS 22를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안정 애착은 자아존중감, 충동성, 자기통제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능력은 자아존중 감과 자기통제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동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청소년비행은 청소년 개인뿐 아니라 그를 둘러싸 고 있는 환경인 부모와의 관계영향이 크다는 것을 바탕으로 안 정 애착과 사회적 능력 향상을 통한 재비행 감소의 방안이 필요 하다. 따라서 부모의 적극적 개입 방안과 비행 청소년의 관리방 안을 위한 사회복지상담의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비행청소년 2. 대상관계 3. 자아존중감 4. 충동성 5. 자기통제력 Ⅲ. 연구방법 1. 연구모형 설정 2. 연구가설 3. 측정도구 4. 표본 선정 및 자료수집 5. 자료처리 방법 IV.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 2. 신뢰성 및 타당성 검증 V. 결론 및 시사점 ≪ 참고문헌 ≫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