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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 본 보호처분을 경험한 청년에 대한 연구 : 의존으로부터 벗어남을 중심으로
A Study of the Youth Experiences Under Protective Disposition through Phenomenological Method : Focusing on the Escape from 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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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1호 (2021.04)바로가기
  • 페이지
    pp.211-241
  • 저자
    강선경, 차명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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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he experience of young adults who have experienced juvenile correctional facilities to escape from dependency, examines the mechanisms between crimes and addiction, and understands the circumstances of what caused them to stop addiction. For this purpose, a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and data collection relied on oral dictation through one-on-one in-depth interviews of the consented eight participants. As a result of the data analysis, ten exposed themes was revealed and four essential themes were derived, such as “The process of growth marked by deficiency”, “no self esteem”, “dependence acting as a reward”, and “finding independent life”. Based on the results, the followings are suggested: First, providing house or housing subsidies to help youths who have left the facility 6 protection disposition in order to adjust to society, second, fostering professional manpower capable of presenting a vision to criminal youth, third, training and employment in connection with facilities and companies, fourth, educating parents, and firth, utilizing the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of the local community.
한국어
본 연구는 제6호 보호처분을 경험한 청년이 물질과 행위의존 으로부터 벗어나는 경험의 의미를 탐색함으로써 중독과 범죄 간 의 메커니즘을 살피는 한편, 어떠한 경험을 통해 중단을 시도하 게 되었는지 그 정황을 파악하여 비슷한 환경에 처한 청년들에 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질적 연구 방법으로 접근하였으며, 8명의 연구참여자의 1대1 심층면 담을 통한 구술에 의존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10개 의 드러난 주제와 『결핍으로 점철된 성장과정』, 『주체적인 '나' 없음』, 『보상으로 작용한 의존』, 『주체적인 ‘나’의 삶의 자리를 찾아감』이라는 4개의 본질적인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제6호 시설을 퇴소한 청년의 사회적응을 위한 주택보조 또는 주거보조금 지급. 둘째, 범죄 청소년과 청년에게 지 지체계가 되는 전문인력 양성. 셋째, 시설과 기업을 연계한 취업 훈련 및 고용정책 지향. 넷째, 부모 예방교육. 다섯째, 지역사회 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방법
1. 현상학적 질적연구방법
2. 연구참여자
3. 자료수집과 자료분석
4. 연구수행에 따른 윤리적 고려와 연구의 엄격성
Ⅳ. 연구결과
1. 결핍으로 점철된 성장과정
2. 주체적인 ‘나’ 없음
3. 보상으로 작용한 의존
4. 주체적인 ‘나’의 삶의 자리를 찾아감
Ⅴ.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키워드

보호처분 사회적응 현상학 결핍 의존 Protective disposition Social adjustment Phenomenology Deficiency Dependency

저자

  • 강선경 [ Kang, Sun-Kyung |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주저자
  • 차명희 [ Cha, Myong-Hee | 서강대학교 생명문화 연구소 전임연구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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