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makes a detailed study of the syntactic functions of Jian-yu phrases and related problems, and draws the following conclusions. a. Jian-yu phrases can not only be used as predicate, subject, object, prepositional object, attributive and complement, but also form “de” phrase with “de” and position phrase with position word. The differences in the types of Jian-yu phrases are also reflected in the syntactic combination function. b. As Jian-yu phrases can appear in different syntactic positions in the sentence, it can be semantically related to different components in the sentence, showing the diversity of its semantic direction. c. Not only the sentences with the predicate of Jian-yu phrases are not restricted by tense, but also the sentences with other components containing Jian-yu phrases are not restricted by tense. A sentence containing Jian-yu phrases can be either “Yiran” sentence or a “Weiran” sentence. d. In teaching Chinese as a foreign language, it is not only limited to the explanation of Jian-yu Sentences, but also to explain the syntactic functions and usages of Jian-yu phrases, so as to improve students’ overall understanding of Jian-yu phrases and improve their practical application ability.
한국어
본문에서는 兼語短語의 문법적 기능 및 관련문제에 대한 전면적인 고찰과 분석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兼語短語는 술어, 주어, 목적어, 전치사목적어, 관형어, 보어로 될 수 있고 또한“的” 와 결합하여“的”字短語,방위사와 결합하여 方位短語를 구성할 수도 있다. 兼語短語의 각종 유형간의 다른 점은 문법적 조합 방면에서도 반영된다. 둘째, 兼語短語가 문장 중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문장 성분과 관계를 발생하며 그 語義指向도 다양성을 띤다. 셋째, 兼語短語가 술어로 되는 兼語句가 시제의 제약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타 성분 에 포함된 兼語短語 문장에서도 시제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已然句 혹은 未然句로 될 수 있 다. 넷째, 대외한어 교육 현장에서 兼語句에 대해서만 다루지 말고 兼語短語의 각종 문법적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兼語短語에 대한 종합적 인식을 제고시키고 실제 활용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