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Hong Se-tae did not dream of a transformation while witnessing all kinds of absurdities in society, he has been making lifelong efforts to pay attention to reality and to improve awareness and status of the Yeohang Literature. His creative activities were when Yeohang Literature emerged in literary history. His poetry museum of Cheon-gi is In addition to distinguishing the aesthetics and completeness of literature from the aspect of literary aesthetics, Yeohang Literature presents the possibility to point out the creative propensity through the mind of lust by arguing for equality of personality and social status. With this connection, Yeohang Literature and Sadaebu Literature have secured another evaluation horizon. In addition, the social function of Yeohang Literature was further strengthened by distinguishing social status and class and introducing it into the category of literary theory. In a word, the truth of the Holy Spirit and the heart of the lust were enriched by the inner circle of Cheon Ki-ron, which was claimed by the Yeo Hang-man, and provided another theoretical basis for further and in-depth research on the Yeo Hang-hak Altar and leaving it in the history. Although the Yeohang writers, including Hong Se-tae, have only limited advancement in creativity and techniques, rather than actively seeking to resolve the contradictions of the social and political inequality of the times. It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restoration of human individuality and self-awareness in the historical stage of the late Joseon Dynasty.
한국어
洪世泰는 비록 당대 사회의 온갖 부조리를 목격하면서 변혁까지는 꿈꾸지 않았지만 현실 을 주목하고 閭巷계층과 그 문학에 대한 인지도와 위상을 향상시키는 데 필생의 노력을 해왔 던 인물이다. 洪世泰가 창작활동을 전개하던 때는 문학사적으로 閭巷문학이 擡頭하던 시기였 다. 洪世泰의 天機論적 詩學觀은 閭巷文學에 대해 문예미학의 측면에서 性情之眞을 통한 미 학적 풍격과 문학의 완성도를 가려 볼 수 있도록 하는 외에 無慾의 心性을 통한 창작성향도 짚어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고로 閭巷文學과 士大夫문학은 또 하나의 평가 지평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는바 閭巷人들이 慾望의 有無를 통해 사회적 신분과 계층을 가리 고 나아가 이를 文藝理論의 範疇에까지 도입한 것은 閭巷文學의 사회적 효용을 조명하는 데 이론적 근거로 될 것이다. 한마디로 性情之眞과 無慾의 心性은 閭巷人들이 주장한 天機論의 내포를 한층 풍부히 했고 閭巷文學을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연구하는 데 또 하나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 것으로 된다. 洪世泰를 망라한 閭巷문인들은 비록 처했던 시대의 신분적 불평 등을 망라한 제반 모순을 정치적ㆍ사회적 안목으로 觀照하기는 했지만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 하기보다는 문예적으로 연화시켜 창작성향에 그쳤다. 비록 제한된 先進性밖에 띠고 있지 않 지만 無慾의 心性을 통한 人格平等 주장과 인간 도덕성의 고양은 조선후기라는 역사적 단계 에서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個性회복과 도덕의식을 깨우치는 데서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발휘 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閭巷文學의 天機論적 詩學觀의 사회의식적 요소 3. 社會詩의 비판적 리얼리즘 특징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천기론홍세태사회적 신분무욕의 심성사회적 성격the theory of Cheon-gisocial characterHong se-taethe theory of voiding desiressocial status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