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trade dispute between US and China is so fierce as war. It seems to be due to the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of the US, so-called “America First.” In a modern society, because a country’s policy is deeply related with national economy, foreign trade dispute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its own interests. On the other hand, the intellectual property right based on High technology is important for the national security and future economy, so each country are focused on preventing and protecting infringement of it. In particular, the US-China trade war is expanding to the technological warfare in terms of the protection of their own intellectual property right. China, recognized that the trade dispute will be prolonged, has been enacting related policies and laws on its own technology. Chinese central government is making its efforts into supporting the artificial intelligence(AI) which is one of the future industries, Thus, the paper studies the main policy and the applied technologies of China. The paper, first of all, examines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AI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of China, and its policies and laws to be fostering its development. Besides, it analyzes the industrial sectors where AI is currently applied so as to figure out the problem on the theory and practical application of AI technology policy. Based on the current policies of China on the AI technology, the paper examines how it differs from the US in AI policy. Through the study, it will provide an important implication to Korea’s AI policy.
한국어
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은 전쟁이라 표현할 정도로 치열하다. 이는 트럼프 정부가 시작되면서 이른바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운 대외경제정책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사회에서 한 국가의 정책은 국민경제와 연관되기 때 문에 대외무역분쟁은 자국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한편, 첨 단기술을 기초로 하는 지식재산권 등은 국가의 안보와 미래경제를 책임질 중요 한 것이기 때문에 각국은 침해방지와 보호조치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자국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하여 미중 무역전쟁은 기술전(技术战)으로 확대되고 있 는 실정이다. 이에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분쟁에 대한 장기화를 적시하고, 중국 나름대로의 기술정책과 이와 관련한 법률을 제정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적으로 미래산 업으로 이슈로 되고 있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중앙정부적 차원의 대대적 지원 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중국정부의 노력으로 인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 었다. 이하에서는 중국의 对미국 간 무역분쟁에서의 기술산업과 관련한 인공지능기 술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현재 응용기술의 현황에 대하여 고찰 한다. 이에 우선 중국의 인공지능기술의 발전과정과 현황을 살펴보고, 중국정부 가 인공지능기술을 육성화하기 위한 지원정책과 입법을 검토한다. 또한, 현재 인공지능이 응용되고 있는 산업분야별 현황도 함께 알아봄으로써 인공지능기술 정책의 이론과 실용화에 있어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인공지능기술의 현황과 정책을 기초로 인공지능정책에 있어 미국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검토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인공지능에 대한 정책방향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라 본다.
목차
Ⅰ. 시작하며 Ⅱ.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정책과 현황 Ⅲ. 중국의 분야별 인공지능기술의 응용 현황 Ⅳ. 미중 인공지능정책 비교 Ⅴ. 맺으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