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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종결 -당대 중국 사상의 지형(地形)-
The End of History -the map of thoughts in contemporary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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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제3호 통권10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283-309
  • 저자
    이상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9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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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would illuminate that the comprehensive interpretation and the operation be explained in the perspective of historical and cultural approach in Contemporary Chinese thought map. It has seemed that the great transition period had the three stages as follows: China`s self deny and retrospection, acception of Western or ‘general worth’ and trial and error, and Chinese own historical experiences generalization stages on the basis of ‘characteristics of Chinese self’. The process of Chinese contemporary thoughts had been discussions of three mainstreams. First mainstream in 1980s had focused on ‘subjectivity of human beings’, second in 1990s had have discussion on ‘neo-liberalists’ and ‘neo-conservatist(leftist)’, and third in 2000s had expressed ‘historicism’ tendencies on the perspective of seeking ‘Chinese own developmental route or experiences’. In the meantime of the discussions about thoughts, it had erupted that the core concepts of Western modernization as ‘enlightenment’, ‘modernity’ and ‘nationality’ adopted and operated by contemporary Chinese thoughts-theorists. In the conclusion, I would suggest that first, the meaning changes be occurred ‘general worth’ by the ‘Chinese characteristics’, second, during the thought through 1980s to 2000s the core concepts as ‘enlightenment’, ‘modernity’ and ‘’nationality’ had experienced the transition of meanings, and third, in the future the tendencies of the contemporary Chinese thoughts would be the transformation to the ‘extreme nationality’ or ‘pseudo-nationalty’.
한국어
당대 중국 사상 지형의 맥락을 역사와 문화적 시각에서 조명했다. 현재 사상 형성과 발전의 과정은 자신에 대한 자아 부정과 성찰, 그리고 서양과 ‘보편 가 치’의 접수와 시행착오 등의 시기를 거쳐 ‘자아 중심’과 ‘중국 특색’의 함의와 운용을 가치화하는 특수한 ‘역사 경험’을 ‘보편화’하는 과도시기에 놓여 있다. 1980년대 이후 ‘사상 해방’의 국가 임무의 선포로 일원화된 국가 이데올로기 의 해금에서 해빙으로 전환된 후 사상과 이데올로기는 1980년대 ‘인간 주체성’ 논쟁을 시발점으로 하여 1990년대 ‘신자유주의파’와 ‘신좌파’ 사이의 이론, 경 제 사회 및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인식의 내용과 방법에 대한 모색과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는 중국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가 성숙된 시각과 다원적 이고 복합적인 현상 등이 표출되며 이러한 경향이 현재 2000년대 들어 ‘역사주 의’로 명명된 새로운 사조가 대두되었는데 이는 중국의 ‘민족주의’와 ‘중국적 가치와 특색’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울러 서양 근대화의 표상이었던 중요 개념들인 ‘계몽’, ‘현대성’과 ‘민족’ 등의 의미에 대해서도 굴절과 자신 중심의 해석과 운용을 가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결론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현대 중국의 사상은 ‘보수주의’와 ‘민족주의’ 의 특수한 중국 상황으로 ‘보편성’의 대체 경향을 보인다. 둘째, ‘보편 가치’인 ‘계몽’, ‘현대성’과 ‘민족’ 등의 개념이 중국적 상황에 상응하는 의미 전환의 양상을 노정한다. 셋째, 향후 중국 사상의 미래는 극단적 혹은 유사(pseudo-) 민족 주의의 경향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예시한다.

목차

Ⅰ. 서론
Ⅱ. 1980-90년대 사상 논쟁의 시말과 쟁점
Ⅲ. ‘역사주의’의 대두
Ⅳ. ‘역사주의’ 논쟁의 의미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인간 주체성 신자유주의 신보수주의 신좌파 역사주의 Human Subjectivity Neo-liberalism Neo-conservatism Neo-leftist Historicism

저자

  • 이상옥 [ Lee, Sangok | 전주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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