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the announcement of One Belt, One Road(OBOR) Initiative, the Korean government and many companies have made great efforts to seek “New opportunities in China” because it is the largest infrastructure construction project in the 21st century. However, recently OBOR process has produced a wide range of opinions among neighboring governments and relevant scholars. Therefore, this paper analyzed the industrial structure of Northeast China according to ‘South Korea’s New North Policy’ and ‘China’s OBOR initiative’, and empirically analyzes the necessity of listing economic chain reactions. This paper used China’s regional the Input-Output Table of Year 2012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regional and regional logistics industry from a macro perspective and proposes a relationship with the logistics industry. First, through the analysis of the impact coefficient, the construction industry and the coal industry were analyzed for the industries most affected by the logistics industry in the three northeastern provinces. Secondl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sensitivity coefficient, through the expansion plan of the OBOR Initiative to expand other industries, the analysis of which industries to increase the logistics industry is as follows: metal smelting and rolling processing, coal mining and chemical industry. Finall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dependence on production incentives, the final production induction in Northeast China is characterized by the dependence of public investment on final production induction, while Liaoning is more dependent on household consumption expenditure than other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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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계획이 발표된 이후 우리정부와 기업은 21세기 최대 인프라 프로 젝트인 일대일로 계획에 참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며 ‘중국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최근 일대일로 계획에 대한 지금까지의 사업 과정과 성공 가능성에 주변국 정부는 물론 관련 학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여기어 일대일로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 는 ‘辽宁 “一带一路”综合试验区建设总体方案’을 발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확장에 따른 중국 동북지역의 산업구조를 파악하고 연관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볼 필요 성을 갖고 실증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의 지역산업연관표를 활 용하여 지역별, 권역별로 물류산업의 변화를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해보고 해당 지역의 물류산업과의 연관성을 제시하는 보다 세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영향력 계수 분석을 통해 동북3성의 물류산업이 공통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산업은 건축업, 석탄채굴업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감응도 계수 분석을 통해 일대일로 확장계획을 통한 타 산업이 성장할 경우 어떤 산업에서 물류적 수요가 늘어날 것인지에 대해 분석한 결과 금속제련 및 압연 가공업, 석탄채굴업, 화학공업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생산유발의존도 분석을 통해 동북 지역의 최종 생산유발액이 지린의 경우 최종 생산유발에 공공투자에 의존성이 높은 특징을 보인 반면 랴오닝의 경우는 타 지역에 비해 민간소비지출에 더 의 존적임을 알 수 있었다.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